동물이 궁금하면 열어 봐! - 케이트 데이너스 지음
동물이 궁금하면 열어 봐!

저자 : 케이트 데이너스 번역 : 유수미

발행일 : 2014년 12월 01일 출간

분류 : 유아 > 유아놀이 > 팝업북/플랩북 KDC : 순수과학(400)

정가 : 16,0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13
ISBN
9788952229021
크기
215 * 275 mm / 652 g

도서분류

유아 > 유아놀이 > 팝업북/플랩북
유아 > 유아교양 > 동물/공룡/곤충
유아 > 4~7세 > 유아놀이 > 팝업북/플랩북
유아 > 4~7세 > 유아교양 > 동물/공룡/곤충

도서소개

플랩을 열면 궁금증이 풀려요! 『동물이 궁금하면 열어 봐!』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동물에 관한 질문을 ‘어디에? 어떻게? 왜? 무엇을? 어떤? 누가?’와 ‘예, 또는 아니요?’로 알려줍니다. 동물에 대한 지식을 여러 개의 플랩과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 담아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페이지 곳곳에 있는 플랩을 들추며 호기심을 풀어가고,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새들은 겨울에 어디로 갈까?”, “물고기는 어디에서 잘까?”, “고래는 왜 물을 내뿜을까?”, “용이 진짜 있을까?”, “반딧불이는 무엇으로 빛을 낼까?”, “가장 커다란 알을 낳는 건 어떤 동물일까?” 등의 동물에 관한 질문을 답해 줍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찾는 것이 아니라 플랩을 직접 열어서 답을 찾기 때문에 놀이하듯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4살에서 7살 사이 아이들의 질문에 과학적인 정보들을 나열하는 설명으로는 이해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간단한 대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과 플랩을 통한 친절한 대답, 그리고 동물의 특징을 잘 나타낸 귀여운 그림을 통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케이트 데이너스 저자 케이트 데이너스는 『궁금하면 열어 봐!』『우리 몸이 궁금하면 열어 봐!』의 재미있는 질문을 만들고, 글을 쓰면서 책을 구성했어요. 호기심 사전 3편인 『동물이 궁금하면 열어 봐!』에서도 글을 썼어요. 역자 유수미 그림 마리-이브 트랑블레 그린이 마리-이브 트랑블레는 『궁금하면 열어 봐!』『우리 몸이 궁금하면 열어 봐!』와 『동물이 궁금하면 열어 봐!』의 재미있는 그림들을 그렸어요.

목차

어디에? 1 어떻게? 2 왜? 4 예 또는 아니요? 6 무엇? 8 어떤? 10 누가? 12

서평

질문으로 성장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창의성이 쑥쑥 자라도록 대답해 주는 책 언어 능력이 발달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활발히 생기는 아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부모님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하나를 대답해 주면 둘을 묻고, 둘을 대답해 주면 셋을 묻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님들은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하는 질문은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우리 아이 첫 호기심 사전 시리즈’의 세 번째 『동물이 궁금하면 열어 봐!』로 동물 친구들에 관한 호기심과 질문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물어보는 동물에 관한 질문들을 ‘어디에? 어떻게? 왜? 무엇을? 어떤? 누가?’와 ‘예, 또는 아니요?’로 알려줍니다.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풀어 줘요! 아이들은 동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동물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동물이 궁금하면 열어 봐!』는 “새들은 겨울에 어디로 갈까?”, “물고기는 어디에서 잘까?”, “고래는 왜 물을 내뿜을까?”, “용이 진짜 있을까?”, “반딧불이는 무엇으로 빛을 낼까?”, “가장 커다란 알을 낳는 건 어떤 동물일까?” 등의 동물에 관한 질문을 답해 줍니다. 4살에서 7살 사이 아이들의 질문에 과학적인 정보들을 나열하는 설명으로는 이해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간단한 대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책의 ‘박쥐는 밤에 어떻게 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있는 플랩을 열면 “사실 보는 건 아니야. 박쥐는 입으로 초음파라는 메아리를 쏴. 되돌아오는 메아리를 듣고 주변이 어떤지 알 수 있단다.”라는 대답을 볼 수 있습니다. 물어봤을 때 대답을 해주는 듯한 말투 덕분에 부모님들은 쉽게 읽어줄 수 있고, 아이들은 재미있어 합니다. 스스로 답을 찾으며 호기심을 해결하는 플랩북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이 혼자서도 들춰 보며 읽고 놀 수 있습니다. 또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찾는 것이 아니라 플랩을 직접 열어서 답을 찾기 때문에 놀이하듯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페이지 곳곳에 있는 플랩을 열어 보면서 호기심을 풀어가고, 창의력과 과학 상식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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