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세우는 올바른 성 성경적 성교육은 새로운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의 기본 질서로 다시 돌아가는 훈련이다. 성경적 성교육은 악하고 패역한 마지막 시대에 순결한 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거룩하고 순결한 자녀가 되어 이 세상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도록 준비시키는 과정이다. 세상 가치관이 홍수처럼 다음 세대에게 몰려오고 있다. 어릴수록 미디어를 통해 무분별하게 세속적 메시지를 받아들인다. 이런 시대일수록 성경적으로 교육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이 책은 《중고생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의 학생용 교재다. 6주 과정이며, 학생들이 교재에 답을 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수년 간 다음 세대에게 성경적 성교육을 가르쳐 온 사역자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성경적 성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성에 관심이 많은 중고생이 성경적 성교육으로 무장하여 밝고 건강한 사춘기를 보내도록 도와준다. 1부에서는 성교육 6주 과정을 실었다.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 나를 경이롭게 만드신 하나님, 현숙한 여자와 믿음의 남자로 훈련하는 하나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데이트, 순결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에 대해 배운다. 2부에서는 영어권 성도들을 위해 영어 교재를 실었다. 한국어가 서툰 분들이나 선교지에서 외국인들에게 성경적 성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학생용 교재에는 스페셜 Q&A가 실려 있는데, “저에게 독신의 은사가 있는 것 같아요” “왜 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들어요” 등 중고생의 고민과 그에 대한 답이 실려 있다. 중고생 학생들에게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과 답으로 구성했으므로, 성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충분한 응답이 될 것이다. 성경적 성교육(PURITY)은 이미 많은 교회와 가정에서 입소문난 프로그램이다. 부디 우리의 소중한 중고생들이 이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담임))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청소년에게 성경적 성교육과 순결교육을 실시해 온 과정에서 태어난 탁월한 작품이다.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담임))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에 대해 어떤 생각과 자세를 가져야 할지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이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각각 다른 성을 주신 목적을 알려 주고, 성경에서 성에 대한 답을 찾도록 이끌어 줍니다. 박수웅 (장로(가정사역자 /『우리 사랑할까요?』 저자) 이 책은 이 땅의 십대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하게 다가가는 성교육 교재이다. 따라서 교회학교나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십대가 성경적인 성교육을 통해 자기를 지키고, 건강한 데이트를 하며, 믿음 위에 든든히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 김기억 (목사(수영로교회 가정사역 총괄) ‘모든 교회에 필요하다!’ 2년간 사역을 진행하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적 가치관을 자녀들의 마음에 심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교회마다 거룩한 세대가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이요한 (목사(아름빛교회 소년부 담당) 아이들은 한 주 한 주 교육의 시간을 거치며 변화했고, 저와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급격한 변화에 너무나도 놀라 의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말씀 안에서 귀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변화될 아이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황홍섭 (교수(부산교육대학교 교수)) 성경적 성교육을 하면서 참여자들이 성과 순결의 중요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나아가 가정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차인표, 신애라 (배우) 이진아 전도사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어린이 제자훈련뿐 아니라 성경적 관점의 성교육에 헌신해온 전문가이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올바른 성을 접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계보를 잇는 가정을 만들게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저자 이진아 다음 세대가 교회의 미래이고 희망임을 확신한 저자는 남가주에서 다음 세대 사역자로 헌신하며 아이들을 훈련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21년간 달려왔다. 하나님이 먼저 만드신 가정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공동체인데, 사탄은 다음 세대의 가정을 파괴하려는 목표로 다방면에서 공격하고 있다. 따라서 세속적인 성 가치관이 먼저 자리하기 전에 성경적 성교육으로 자녀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가치관을 심어야 한다. 저자는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에서 교회학교 디렉터로 섬기면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다음 세대 성경적 성교육 훈련(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대상)을 시작하였다. 현재 남가주 다음세대 지키기(Protect Next Generation NPO) 설립자이자 대표로 섬기고 있다. 그 외에도 어린이 제자훈련 1, 2단계, 어린이 전도폭발, 어린이 창조과학, 어린이 선교 등을 통하여 다음 세대들을 훈련함으로써 아이들이 말씀으로 무장되어 학교와 가정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사역하고 있다. 또한 분당 우리교회 협동 전도사로 성경적 성교육을 돕고 있으며,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와 CGN에서 ‘십 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강사로, CGN 퐁당 ‘우리 아이를 위한 성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저자는 미국의 각 주와 여러 나라에 다니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성경적 성교육을 알리는 데 쓰임 받고 있다. 저자는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Golden Gate Theological Seminary) 교육학 석사(Educational Leadership) 과정을 마쳤으며,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저서로는 《초등생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학생용, 교사용)과 《중등생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학생용, 교사용)(이상 두란노)과 《Gospel for kids for kids》 《Gospel for kids for leaders》와 《Gospel for kids for kids》(전 4권, 어린이 제자훈련 1, 2단계)가 있다. 홈페이지 www.protectnextgeneration.org 초등생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 5주 과정 학생용 초등생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 5주 과정 교사용 중고생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만7-9세/초등 저학년/여자) 내 몸이 변하고 있어요(만10-12세/초등 고학년/남자) 남자와 여자는 왜 달라요?(만3-6세/미취학 아동/남자) 성과 새로운 나(만13-18세/청소년/남자) 성과 새로운 나(만13-18세/청소년/여자) 내 몸이 변하고 있어요(만10-12세/초등 고학년/여자) 남자와 여자는 왜 달라요?(만3-6세/미취학 아동/여자)

추천의 글 1. 중고생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 6주 과정 제1과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 제2과 나를 경이롭게 만드신 하나님 제3과 현숙한 여자와 믿음의 남자로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제4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데이트 제5과 순결,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제6과 순결 서약식 2. Purity (Biblical Sex Education for Grades 6-12 A6-Week Guide) Lesson 1: In His Image: The Creation of Man and Woman Lesson 2: Wonderfully and Fearfully Made: The Wonder of Our Creation Lesson 3: Cultivating Virtue: The Path to Godliness for Men and Women Lesson 4: Dating with Divine Joy: Finding Love that Delights God Lesson 5: The Blessing of Purity: God’s Design for Holiness Lesson 5: Purity Ceremony

많은 교회와 가정에서 입증된 교재로, 중고생 맞춤형 성경적 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왜 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들어요” 등 스페셜 Q&A 수록! 추천사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확신이 있기에 앞으로 나는 내 몸과 마음의 순결을 지키며 살겠습니다./ 빈센트 김(Vincent Kim, 6학년) PURITY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나 자신을 지켜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 카렌 김(Karen Kim, 9학년) 저는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의 몸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경험했습니다. / 샘 장(Sam Jang,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