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맨날 혼이 나 - 송윤섭 지음
맨날 맨날 혼이 나

저자 : 송윤섭

발행일 : 2014년 11월 03일 출간

분류 : 어린이 > 어린이문학 > 동화책 > 한국작가 KDC : 문학(810)

정가 : 11,0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40
ISBN
9788956186559
크기
200 * 237 * 17 mm / 316 g

도서분류

어린이 > 어린이문학 > 동화책 > 한국작가
어린이 > 초등1~2학년 > 어린이문학 > 동화책

도서소개

『맨날 맨날 혼이 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혼을 내는 건 잘못된 행동과 생각을 고쳐 주기 위한 것임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 그림 동화책이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혼을 내는 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멋지고, 훌륭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사랑의 신호임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쉽게 저지르기 쉬운 잘못들을 제시하여 스스로의 행동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송윤섭 저자 송윤섭은 아동문예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아동출판사 편집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어린이 책을 만들었고, 현재는 출판기획모임 YNT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책 속으로 들어간 공룡》, 《책 만드는 마법사 고양이》,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세종이 사랑한 과학자, 장영실》등이 있어요. 그림 서정애 그린이 서정해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인 회사에서 일했어요.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재주 많은 뼈》, 《코뿔소가 되었어》, 《빨간 것은 앵두》, 《내가 먹은 음식은 어디로 갈까요》, 《세종을 만나다》,《모여라! 색깔 친구들》, 《곱빼기로 땡큐땡큐》, 《많다 적다》 등이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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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 아빠와 선생님이 혼을 내는 건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고치라는 사랑의 신호랍니다. ▣ 책소개 미워서 혼을 내는 게 아니에요. 〈맨날 맨날 혼이 나〉는 《괜찮아》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혼을 내는 건 잘못된 행동과 생각을 고쳐 주기 위한 것임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 그림 동화책이지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혼을 내는 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멋지고, 훌륭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사랑의 신호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쉽게 저지르기 쉬운 잘못들을 제시하여 스스로의 행동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도 될 것입니다. 〈맨날 맨날 혼이 나〉는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글과 함께 어우러져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언제 혼이 났을까? 《맨날 맨날 혼이 나》를 보니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혼이 나고 있어요. 언제 혼이 난 걸까요? 아침에 늦잠자고 있을 때, 횡단보도로 후다닥 뛰어나갔을 때, 장난감을 혼자만 가지고 놀고 싶어 했을 때, 좋아하는 반찬만 먹고 있을 때, 수업 시간에 짝꿍하고 이야기 했을 때, 친구랑 싸웠을 때, 거짓말 했을 때 혼이 났네요. 어른들의 눈높이로 봤을 땐 당연히 혼이 날만 한 일로 보이는데, 아이도 그렇게 생각 할까요? 책을 펼쳐 아이에게 혼을 내는 까닭을 슬기롭게 전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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