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일러스트레이터 28 - 토니 글렌빌 지음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28

저자 : 토니 글렌빌 번역 : 이주혜

발행일 : 2015년 08월 21일 출간

분류 : 예술 > 패션/의류 > 패션 > 패션일러스트 KDC : 예술(650)

정가 : 14,0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220
ISBN
9788959758661
크기
220 * 292 * 25 mm / 1318 g

도서분류

예술 > 패션/의류 > 패션 > 패션일러스트

도서소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28』는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과 함께 현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28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오늘날 현장에서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위대한 재능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가들을 소개한다.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과 함께 현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28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오늘날 현장에서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위대한 재능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가들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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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토니 글렌빌 저자 토니 글렌빌 Tony Glenville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토니 글렌빌은 런던 패션 칼리지에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그는 《하퍼스 바자》, 《럭셔리》, 《이브닝 스탠다드》 등과 같은 다양한 매거진과 일해왔다. 현재까지 수년에 걸쳐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광범위한 자료를 수집해오고 있다. 역자 이주혜 역자 이주혜는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냉정한 저울질로 한쪽 팔엔 원작자를 한쪽 팔엔 독자를 올려놓고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 배움의 즐거움으로 하나가 된 교사와 부모 학생들의 101가지 이야기』,『아들이 사는 세상 : 착한 아이와 비장한 남자 사이 고달픈 소년들의 사회』,『모모를 찾아라』,『낡은 것들의 힘』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카를로스 아폰테 티나 버닝 제이슨 브룩스 세실리아 칼스테드 장-필립 델옴므 빌 도노반 데이비드 다운턴 페트라 두프코바 개리 페르난데즈 제프리 풀비마리 토비 기디오 리처드 그레이 리처드 헤인즈 카림 일리야 조르디 라반다 타냐 링 조에 모어 오페랄 제니 모트셀 피에트 파리스 스티나 페르손 세드릭 리브랑 사라 싱 히로시 타나베 줄리 버호벤 애너벨 베르호이 오텀 화이트허스트 아이작 제노 참고 도서 목록 이미지 저작권 감사의 말

서평

시대를 이끄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28인을 통해 보고 듣는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미학 세계적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려한 전시장과 같은 책! 이 시대의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이끌어가는 대표주자 28인의 화려한 작품들 오늘날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은 패션에 있어서 한 시즌의 핵심을 선을 통해 전달하는, 기록과 관찰이라는 전통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면서 동시에 훨씬 더 넓은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줄리 버호벤, 데이비드 다운턴, 제프리 풀비마리와 같은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광고만이 아니라 가방이나 심지어 도자기 같은 액세서리 디자인에까지 범위를 넓히며 지평의 확대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껏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오늘날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을 다룬 자료는 거의 없었다. 이 책에는 지금껏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과 함께 현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28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오늘날 현장에서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위대한 재능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가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마치 화려한 전시장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비드 다운턴부터 세실리아 칼스테드, 그리고 제이슨 브룩스에서 조르디 라반다로, 전 세계에서 자기만의 개성과 재능으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분야를 이끌어 가고 있는 28인의 작품을 하나하나 두루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 여행을 선사한다. “상업적인 작업에서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빠른 선으로 원본을 그린 다음 스캔을 해서 그 위에 여러 층으로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방식이라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리죠.” _제이슨 브룩스 세계적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업 스타일과 개성을 알 수 있는 인터뷰 이 책에는 작가의 작업 성향, 스타일,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숙명적 과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어릴 적 영향을 받았던 것들, 최초의 작품이나 자신의 작품에 대한 생각, 평소에 영감은 어디에서 받는지 등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작가들의 대표작과 함께 인터뷰를 읽다 보면 보다 더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장르와 작가들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이 책에는 하이테크 멀티미디어 기술과 전통적인 드로잉 기술, 그리고 이 모두의 혼합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몇몇 일러스트레이터가 대담한 그래픽 작업을 보여준다면, 다른 이들은 잉크와 물감으로 섬세한 작업을 하기도 한다. 또한 각 작가의 스타일이나 이미지에 따른 저자의 해설이 덧붙여져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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