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3: 바닷가에서 - 올리비아 쿠스노 지음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3: 바닷가에서

저자 : 올리비아 쿠스노 번역 : 이세진

발행일 : 2012년 08월 13일 출간

분류 : 유아 > 유아교양 > 식물/자연

정가 : 7,8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20
ISBN
9788959981199
크기
210 * 297 mm

도서분류

유아 > 유아교양 > 식물/자연
유아 > 4~7세 > 유아교양 > 식물/자연

도서소개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시리즈는 자연이 빚어낸 다양한 동물들과의 타고난 생김새, 동물들의 뛰어난 생존방식, 공생과 기생, 보호색, 위장 등 동물들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전한다. 또한 복잡한 먹이사슬로 이루어진 생태계의 순환을 통해 다양한 생물의 세계와 자연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3: 바닷가에서』은 118장의 스티커로 바닷가 생물들에 대해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올리비아 쿠스노 저자 올리비아 쿠스노는 프랑스의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40여권이 넘는 유아도서를 만들었다.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시리즈가 있다. 역자 이세진 역자 이세진은 서강대에서 철학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길 위의 소녀], [곰이 되고 싶어요], [회색 영혼], [유혹의 심리학], [꼬마 니콜라],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 [수학자의 낙원], [꽃의 나라], [바다나라], [무한], [천재들의 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바람이 모래를 싣고 왔어요! 모래사장 밑에 우리도 있어요! 삿갓조개는 바위에 붙어 살아요 게는 옆으로 옆으로! 바다의 꽃 말미잘 해파리에게 쏘이면 아파요 불가사리는 머리가 없어요 성게는 밤송이를 닮았어요 파도의 귀한 선물 바다의 식물 해조류 소라게는 집을 자주 바꿔요 얕은 물이 좋아요 새우는 뒤로 가기도 해요 바닷가의 청소부 재갈매기 가마우지는 다이빙 챔피언 누가 이 예쁜 모래성을 만들었나요?

서평

신기하고 신비로운 자연과 만나 보세요. 바닷가에는 소라게, 새우, 불가사리 등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어요. 재갈매기는 어떤 울음소리를 내나요? 줄망둑은 눈이 어디에 달려 있나요? 재미난 활동을 통해 바닷가 생물들에 대해 배워 보아요. 118장의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조개껍데기 스티커로 모래성을 예쁘게 꾸미고, 해조류를 알록달록하게 색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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