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5: 정원의 곤충들 - 올리비아 쿠스노 지음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5: 정원의 곤충들

저자 : 올리비아 쿠스노 번역 : 이세진

발행일 : 2012년 08월 13일 출간

분류 : 유아 > 유아교양 > 동물/공룡/곤충

정가 : 7,8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20
ISBN
9788959981212
크기
210 * 297 mm

도서분류

유아 > 유아교양 > 동물/공룡/곤충
유아 > 4~7세 > 유아교양 > 동물/공룡/곤충

도서소개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시리즈는 자연이 빚어낸 다양한 동물들과의 타고난 생김새, 동물들의 뛰어난 생존방식, 공생과 기생, 보호색, 위장 등 동물들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전한다. 또한 복잡한 먹이사슬로 이루어진 생태계의 순환을 통해 다양한 생물의 세계와 자연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5: 정원의 곤충들』은 112장의 스티커로 정원의 곤충들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올리비아 쿠스노 저자 올리비아 쿠스노는 프랑스의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40여권이 넘는 유아도서를 만들었다.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시리즈가 있다. 역자 이세진 역자 이세진은 서강대에서 철학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길 위의 소녀], [곰이 되고 싶어요], [회색 영혼], [유혹의 심리학], [꼬마 니콜라],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 [수학자의 낙원], [꽃의 나라], [바다나라], [무한], [천재들의 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무당벌레가 지켜 줘요 파리가 세수를 한다고요? 거미는 실로 집을 지어요 꿀벌들은 부지런히 일해요 우리 좀 근사하죠? 쇠똥구리는 먹보 대장! 애벌레가 경고를 하네요 나비의 날개는 참 신기해요 죽어도 죽은 게 아니에요 일개미는 야무진 살림꾼! 매미는 여름 내내 맴맴 울어요 대벌레는 어디 숨었나? 혹시 지금 기도하는 건가요? 잠자리는 날신하지만 먹보예요! 별노린재에게는 노린내가 나요 나만의 곤충 사육장을 만들어 보세요

서평

신기하고 신비로운 자연과 만나 보세요. 정원에는 무당벌레, 쇠똥구리 등 다양한 곤충들이 살고 있어요 대벌레는 어디에 숨을까요? 별노린재는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재미난 활동을 통해 정원의 곤충에 대해 배워 보아요 112장의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파리의 날개를 스티커로 붙이고, 나만의 곤충 사육장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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