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6: 세상의 새들 - 올리비아 쿠스노 지음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6: 세상의 새들

저자 : 올리비아 쿠스노 번역 : 이세진

발행일 : 2012년 08월 13일 출간

분류 : 유아 > 유아교양 > 동물/공룡/곤충

정가 : 7,8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20
ISBN
9788959981229
크기
210 * 297 mm

도서분류

유아 > 유아교양 > 동물/공룡/곤충
유아 > 4~7세 > 유아교양 > 동물/공룡/곤충

도서소개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시리즈는 자연이 빚어낸 다양한 동물들과의 타고난 생김새, 동물들의 뛰어난 생존방식, 공생과 기생, 보호색, 위장 등 동물들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전한다. 또한 복잡한 먹이사슬로 이루어진 생태계의 순환을 통해 다양한 생물의 세계와 자연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6: 세상의 새들』은 109장의 스티커로 세상의 새들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올리비아 쿠스노 저자 올리비아 쿠스노는 프랑스의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40여권이 넘는 유아도서를 만들었다.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시리즈가 있다. 역자 이세진 역자 이세진은 서강대에서 철학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길 위의 소녀], [곰이 되고 싶어요], [회색 영혼], [유혹의 심리학], [꼬마 니콜라],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 [수학자의 낙원], [꽃의 나라], [바다나라], [무한], [천재들의 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나이팅게일은 노래를 잘 불러요 제비는 멋진 곡예사예요 벌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예요 숲 속의 무서운 사냥꾼 수리부엉이 시끄러운 앵무새! 펠리컨의 부리가 늘어나요! 황제펭귄은 추위를 잘 견뎌요 바다오리는 다이빙을 잘해요 겨울에는 먹을 게 별로 없어요 토코투칸은 부리를 꼬리로 덮고 자요 홍학은 한 발로 서서 자요 모란앵무는 사이가 참 좋아요 검독수리는 산속의 왕 타조는 몸집이 진짜 커요 멋진 나를 좀 봐 주세요 어떤 새들이 어디에서 살까요? 미니퀴즈

서평

신기하고 신비로운 자연과 만나 보세요. 이 세상에는 나이팅게일, 벌새, 펭귄, 공작 등 다양한 새들이 살고 있어요. 홍학은 몸이 왜 붉은색을 띨까요? 타조는 왜 몸을 둥그렇게 말까요? 재미난 활동을 통해 새들에 대해 배워 보아요. 109장의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커다랗지만 가벼운 토코투칸의 부리를 스티커로 붙이고, 앵무새를 색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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