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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초등1~6학년 > 어린이문학 > 동화책
어린이 > 초등1~6학년 > 어린이문학 > 동화책
도서소개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이야기하고 생명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이미례 작가의 첫 장편동화. 『앵앵이와 매암이』는 각자 자신이 꿈꾸는 매미가 되려고 노력하는 굼벵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멋진 노래를 할 수 있을까?’, ‘더 좋은 날개를 갖기 위해서는 뭘 해야 하지?’, ‘난 매미가 되고 싶지 않은데?’ 여러 가지 고민을 하는 앵앵이와 매암이를 보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이미례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어요. 201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매미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매미는 노래하기 위해서 오랜 세월을 땅속에서 지내잖아요. 내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오랜 세월 만들어진 이야기가 세상을 환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은 책으로 창작동화집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나팔꽃이 말했어요
모두의 동화 초등 저학년 필독 추천도서(쉬운 읽기 2) 세트(전5권)
모두의 동화 1-30권 세트
봉주르, 장 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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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담은 그릇
모두의 동화 16-20권 세트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그림 김갑규
목차
뭐, 뭐라고?
쉿, 조용히!
최고의 가수
날개돋이
바깥세상에서
오줌싸개
함께 만드는 노래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