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 이야기를 담은 북멘토의 팩트 체크 사이언스 시리즈 2권입니다. 이 책에는 공룡에 대해 알고 싶은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질문과 답이 들어 있습니다. 공룡은 어떤 동물인지, 어떻게 생겼고 무얼 먹었는지 같은 공룡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어떤 공룡이 가장 빠르고, 똑똑하고, 크고, 이상한지,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루스가 싸운 적이 있는지 같은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까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속속들이 채워 주는 질문과 대답이 이어집니다. 우리나라 대표 고생물학자이자 공룡 전문가인 임종덕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를 거친 믿을 수 있는 공룡책! 수억 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어마어마한 동물을 만나 보세요. ★ 초등 교과 연계 ★ ★ 3-1 과학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 3-1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 4-1 과학 2. 지층과 화석

저자 토머스 카나반 아이들과 과학 실험 하는 것을 좋아해요.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어린이 과학 실험 백과사전(The Children’s Science Experiments Encyclopedia)》 《과학 문답(The Book of Science Question and Answers for Arcturus)》을 비롯하여 50권이 넘는 책을 썼어요. 우주와 지구의 수수께끼 인체의 수수께끼 역자 문주선 대학에서 스페인어와 영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며,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의 시장,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곳〉, 〈오케스트라〉, 〈홈 파밍을 시작합니다〉 등이 있다. 고약하고 지독한 냄새 구름 담쌓는 사람(양장본 Hardcover) 다시 살아난 초록섬(양장본 Hardcover) 안 나오면 큰일 나! 우리 몸의 분비물 엄마가 그랬어(양장본 Hardcover) 밤은 언제 잠이 들지(양장본 Hardcover) 말(양장본 Hardcover) 으뜸이 버금이 이끔이 아침을 기다리는 숲(양장본 Hardcover)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그림 루크 세갱 머기 감수 임종덕

잠깐! 먼저 알아봐요 … 4 1장 공룡의 발견 … 9 2장 공룡의 세계 … 31 3장 거대 공룡들 … 53 4장 난폭한 공룡들 … 75 5장 공룡의 공격 … 99 6장 공룡 기네스북 … 121 부록 공룡의 수수께끼 질문 찾아보기 … 143

공룡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로 알면 알수록 놀라운 공룡의 수수께끼를 풀어 보자! 지구상에 살았던 가장 놀라운 생명체! 공룡의 신비에 성큼 다가가는 책!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는 아마 거의 없을 거예요. 사납고, 무시무시하고, 커다랗고, 지금 살아 있는 어떤 동물과도 다르며, 오래전에 사라져 버려서 여전히 비밀에 싸여 있는 이 놀라운 생명체는 언제나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공룡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나요? 그렇다면 바로 이 책 《엉뚱한 공룡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를 펼쳐 보세요. 답이 너무너무 궁금해지는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공룡은 어떤 동물인가요?”, “공룡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최초의 공룡은 무엇인가요?”, “모든 공룡이 한꺼번에 죽었나요?”, “공룡의 피부는 어떤 색인가요?”, “디플로도쿠스는 뒷다리만으로 설 수 있나요?”, “초식 공룡은 얼마나 먹나요?”, “안킬로사우루스는 느림보였나요?”, “왜 티라노를 무서워하나요?”, “육식 공룡끼리 싸웠나요?”, “티라노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먹었나요?”, “독이 있는 공룡이 있나요?”, “가장 똑똑한 공룡은 무엇인가요?”, “가장 빠른 공룡은 무엇인가요?” 등등. 호기심 어린 질문과 대답을 따라가다 보면 신비한 공룡의 비밀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활용법!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친구에게 퀴즈를 낸다 만일 차례대로 읽으면 공룡 박사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꼭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돼요. 부담 없이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재미있답니다. 재치 있는 일러스트와 친절하면서도 정확한 설명으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든 상관없이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요. 또, 친구와 함께 퀴즈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아무 페이지나 열어서 나오는 질문을 친구에게 내기만 하면 돼요. 퀴즈 놀이에서 이기려면 부록으로 실린 ‘공룡의 수수께끼 질문 찾아보기’에서 어려운 질문을 골라 질문하면 좋겠지요. 그런데 만일 이 책을 차례대로 읽는다면 공룡에 대해서 더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 책은 공룡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내용에서부터 시작해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의 특성, 다양한 공룡들의 특징까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거든요. 공룡이 어떤 동물인지, 어떤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분류하는지, 어떻게 생활하고 번식했는지 같은 내용으로 공룡에 대해 확실히 이해한 다음 초식 공룡이 포식자를 물리칠 때 쓰는 가시 골침, 뿔, 프릴 같은 방어 도구라든지 거대 용각류의 몸집이 커진 비밀에 대해 알게 되지요. 물론 육식 공룡의 공격 무기와 사냥법, 치명적인 발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마지막 장인 ‘공룡 기네스북’에서는 제목처럼 놀라운 공룡들의 기록을 볼 수 있답니다. 이 정도면 공룡 박사가 되는 건 식은 죽 먹기나 다름 없지요. 어때요? 어서 공룡의 수수께끼를 풀어 보고 싶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