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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분류
유아 > 유아교양 > 올바른생활습관
유아 > 4~7세 > 유아교양 > 올바른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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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우리 아이 처음논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논어’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바른 인성을 키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공자님 말씀을 배움으로써 지혜롭고 용감한 사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나주희
저자 나주희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 자꾸자꾸 읽고 싶은 책,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구성한 책으로 [소녀 생활 백서] [벌거벗은 임금님] [친절한 늑대와 게으른 아기 돼지] 등이 있습니다.
한글시작 세트
초등입학준비: 학교생활
그림 윰마
그린이 윰마는 아기자기하고 천진난만함 그림을 그리는 윰마 작가는 순수하고 맑은 감성으로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윰마와 함께 하는 일러스트 그리기] [윰마와 함께 하는 손그림 일러스트] [화내기 싫어]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서평
왜 지금 [논어]일까요?
어른들은 말합니다. ‘요즘 아이들’ 인성 교육이 부족하다. 사회성이 부족하다….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습니다. 하지만 바르게 키우기 위해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논어]를 들려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공자의 가르침을 엮은 [논어]는 수천 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삶의 기본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 논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바른 인성의 기본 가치를 담고 있는 [논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어려서부터 [처음 논어]를 통해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마련해 주세요. 땅속에 심은 나무가 기초부터 바르지 않다면 곧게 자라기 어렵습니다. [처음 논어]는 우리 아이가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곧고 튼튼한 기초가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처음 논어]로 바르게 키워요!
좋은 책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왠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어].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 논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아이들의 실제 생활 속 이야기에 논어의 문구를 적용하여 쉬운 말로 들려줄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모님께 드리는 도움글을 함께 실었으며,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책의 뒷부분에 본문에 실린 [논어]의 원문과 한자를 수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