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사내연애 1 - 서경 지음
위험한 사내연애 1

저자 : 서경

발행일 : 2020년 12월 24일 출간

분류 : 문학 > 한국소설 > 로맨스소설 KDC : 문학(810)

정가 : 13,0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364
ISBN
9788968970832
크기
149 * 210 * 24 mm / 497 g

도서분류

문학 > 한국소설 > 로맨스소설
문학 > 한국소설 > 웹소설
문학 > 장르소설 > 로맨스소설
문학 > 장르소설 > 웹소설

도서소개

카카오페이지 로맨스 1위, 54주 연속 로맨스 베스트 TOP 50 웹툰화 확정, 별점 9.9 과거에 딱 한번 원나잇 했던 남자를 직장 상사로 다시 만날줄이야. 가끔 생각이 나긴 했지만 갑자기 이 남자가 왜 여기서 나와…… 잊고 싶었지만 잊혀지지 않더라니 설마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안돼.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어. 직장 상사로도 모자라 이웃사촌에, 남동생의 대학 선배라니……. 앞으로 직장생활이 걱정인 지수. 그 사람에게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끝까지 모른 척 하기로 한다. 김지수, 김지수, 김지수, 이름이 김지수였군.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첫눈에 반해 도망가지도 못하게 몰아쳤던 그 밤을. 그 이후로 뭐에 홀린 것처럼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게 다시 만나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 있었을 줄이야. 이젠 절대 놓치지 않을 거란 다짐을 하는 현우. “김지수 씨, 나 기억 안 납니까?” “대표님요? 오늘 처음 뵌 거 같은데요. 호, 혹시 저를 아시는지요?” “착각했나 봅니다. 닮은 사람을 아는 거 같아서.” “하하. 제가 흔하게 생겨서요.”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코, 짙은 눈썹, 빠져들 것 같은 눈동자와 시원한 눈매. 거기다 고집스러운 입술까지. 하나하나 모두 기억난다. 이 사람이 우리 회사 대표이자 BH그룹의 후계자 박현우라고? 망했다. 이건 분명 과거를 기억하고 있다는 확신이다. 여기서 기억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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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서경 오래오래, 성실하게, 지치지 않고 글을 쓰고 싶습니다. 출간작 (종이책) 아내는 나의 전부 / 네가, 보여 / 첫사랑이야 / 그대 마음 한 스푼 아주 작은 방울 / 빛나는 결혼 / 연애, 그 당돌함 / 자고 일어났더니 출간작 (e-book) 아내는 나의 전부 / 네가, 보여 / 첫사랑이야 / 그대 마음 한 스푼 아주 작은 방울 / 빛나는 결혼 / 연애, 그 당돌함 / 자고 일어났더니 위험한 사내연애 / 거부할 수 없는 위험한 사내연애 2 자고 일어 났더니 1 자고 일어 났더니 2 연애, 그 당돌함 빛나는 결혼 아주 작은 방울 1 아주 작은 방울 2

목차

프롤로그 1장. 재회 2장. 우연 3장. 비밀 4장. 고백 5장. 밀당 6장. 연애(1) 7장. 기억 8장. 질투 9장.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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