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스티커 곤충 스티커 도감 세트 - 진선아이 편집부 지음
식물 스티커 곤충 스티커 도감 세트

저자 : 진선아이 편집부

발행일 : 2013년 05월 14일 출간

분류 : 유아 > 유아놀이 > 스티커북/색칠하기

정가 : 17,6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56
ISBN
9788972218227
크기
226 * 303 mm

도서분류

유아 > 유아놀이 > 스티커북/색칠하기
유아 > 유아교양 > 식물/자연
유아 > 4~7세 > 유아놀이 > 스티커북/색칠하기
유아 > 4~7세 > 유아교양 > 식물/자연

도서소개

계절별 식물, 색깔별 꽃, 채소, 과일, 곡식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스티커로 붙이며 알아봅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한 권의 식물 도감’이 되어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찍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실제 관찰하듯 자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워 보세요! 땅, 잎, 꽃, 나무 등 사는 곳에 따라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곤충을 스티커로 붙이며 알아봅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한 권의 곤충 도감’이 되어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곤충연구가가 찍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실제 관찰하듯 자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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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진선아이 편집부

목차

식물 스티커 도감 봄이 오면!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오면! 붉은색 꽃 노란색 꽃 흰색 꽃 여러 가지 채소 탐스러운 과일 논밭 곡식 나뭇잎과 단풍잎 도토리와 솔방울 미로놀이 - 꽃밭을 찾아라! 미로놀이 - 과일가게를 찾아라! 미로놀이 - 정답 곤충 스티커 도감 곤충의 사계절 땅에서 만나요 - 발 빠른 길앞잡이와 친구들 땅에서 만나요 - 부지런한 일꾼 개미와 친구들 잎에서 만나요 - 동글동글 무당벌레와 친구들 잎에서 만나요 - 방귀쟁이 노린재와 친구들 꽃에서 만나요 - 알록달록 예쁜 나비 꽃에서 만나요 - 윙윙 꿀벌과 친구들 나무에서 만나요 - 큰 뿔 달린 장수풍뎅이와 친구들 나무에서 만나요 - 맴맴 소리쳐 우는 매미와 친구들 물에서 만나요 - 보글보글 물방개와 훨훨 잠자리 밤과 낮에 만나요 - 빙글빙글 날아드는 나방 곤충의 한살이 곤충의 애벌레와 어른벌레 미로놀이 - 구불구불 개미집 탐험! 미로놀이 - 달콤한 꽃을 찾아 출발! 미로놀이 - 정답

서평

계절별 식물, 색깔별 꽃, 채소, 과일, 곡식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스티커로 붙이며 알아봅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한 권의 식물 도감’이 되어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찍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실제 관찰하듯 자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워 보세요! 자연친화적인 생태 유아 교육을 돕는 「식물 스티커 도감」 자연과 놀이, 아이다움을 되찾아 주자는 ‘생태 유아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연을 인위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와 바깥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연을 경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합니다. 「식물 스티커 도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식물을 배우고 자연과 가까워지게 돕습니다. 책은 계절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식물에 대해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산과 들에 나가면 눈부시게 수놓는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꽃 스티커를 붙이며 모양과 색깔을 관찰해 보세요. 나팔처럼 생긴 나팔꽃, 모양이 비슷한 진달래와 철쭉, 해를 닮을 해바라기 등 주변에서 만나는 꽃이 가득합니다. 채소를 잘 먹어야 키도 쑥쑥, 몸도 튼튼해집니다. 이번엔 채소 스티커를 붙이며 겉모양과 속모양을 관찰합니다. 그 밖에도 탐스러운 과일과 논밭에서 나는 곡식, 나뭇잎과 단풍잎, 도토리와 솔방울 등 관찰 주제에 따라 식물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 아이가 직접 만드는 첫 번째 식물 도감! 「식물 스티커 도감」은 식물생태사진가가 직접 찍은 생생한 식물 사진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만든 도감 형태의 스티커북입니다. 관찰 주제별로 구성된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식물 도감’이 됩니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창의성도 키워 줍니다. 단순한 흥미 위주의 스티커북은 한 번 붙이면 버려지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스티커 도감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스스로 활용하는 동기 부여도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식물은 공원이나 가까운 숲에서 찾아보세요. 식물도 우리처럼 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의 얼굴을 익히듯 식물의 이름을 불러 보고 식물의 모습을 익혀 보세요. 아이는 자연 속에서 놀고, 자연과 교감하면서 잠재되어 있던 지적 호기심과 감성도 살아납니다. 붙였다 떼었다 내가 만드는 스티커 도감 - 신나게 스티커를 붙이면 ‘나만의 곤충 도감’이 완성돼요! 땅, 잎, 꽃, 나무 등 사는 곳에 따라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곤충을 스티커로 붙이며 알아봅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한 권의 곤충 도감’이 되어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곤충연구가가 찍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실제 관찰하듯 자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워 보세요! 자연친화적인 생태 유아 교육을 돕는 「곤충 스티커 도감」 자연과 놀이, 아이다움을 되찾아 주자는 ‘생태 유아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연을 인위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와 바깥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연을 경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합니다.「곤충 스티커 도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곤충을 배우고 자연과 가까워지게 돕습니다. 땅, 잎, 꽃, 나무 등 서식지에 따라 곤충을 소개해 자연 탐사를 하듯 재미있게 곤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산길이나 풀숲을 걷다 보면 땅에서 길을 안내하듯 날아다니는 길앞잡이, 먼지가 폴폴 날 정도로 빠르게 기어 다니는 먼지벌레, 부지런히 일하는 일꾼 개미와 마주칩니다. 초록 빛깔의 잎사귀에는 진딧물을 먹고 사는 무당벌레와 방귀를 뿡뿡 뀌는 노린재 등 다양한 풀벌레가 있습니다. 꽃에 모이는 나비와 큰 뿔을 가진 장수풍뎅이는 곤충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여름이면 나무에서 맴맴 우는 매미와 하천과 연못에 사는 곤충도 소개했습니다. 그 밖에도 곤충의 한살이, 곤충의 애벌레와 어른벌레의 모습을 비교해 곤충의 생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붙였다 떼었다 아이가 직접 만드는 첫 번째 곤충 도감! 「곤충 스티커 도감」은 곤충연구가가 직접 찍은 생생한 곤충 사진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만든 도감 형태의 스티커북입니다. 관찰 주제별로 구성된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곤충 도감’이 됩니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창의성도 키워 줍니다. 단순한 흥미 위주의 스티커북은 한 번 붙이면 버려지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스티커 도감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스스로 활용하는 동기 부여도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곤충은 공원이나 가까운 숲에서 찾아보세요. 곤충도 우리처럼 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의 얼굴을 익히듯 곤충의 이름을 불러 보고 곤충의 모습을 익혀 보세요. 아이는 자연 속에서 놀고, 자연과 교감하면서 잠재되어 있던 지적 호기심과 감성도 살아납니다. ● 이 책의 특징 1. 다양한 관찰 주제로 식물을 재미있게 배워요! 계절별 식물, 색깔별 꽃, 채소, 과일, 곡식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스티커로 붙이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식물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감 뒷부분에는 미로놀이도 실었습니다. 2. 전문가가 직접 찍은 식물 사진으로 관찰해요! 식물생태사진가가 직접 찍은 식물 사진을 실어 실제 모습을 관찰하듯 생생합니다. 도움이 되는 설명글은 말풍선으로 재미있게 실었습니다. 3. 완성된 책은 ‘내가 만든 식물 도감’으로 활용해요! 주제별로 구성된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식물 도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4. 스티커 놀이로 협응력, 인지력, 집중력을 키워요! 아이들은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스티커를 떼서 붙이는 활동을 반복합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아이의 눈과 손의 협응력과 인지력,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5.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식물은 모습이 다양해서 본문의 밑사진을 보고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붙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잘못 붙였을 때는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하며 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6. ‘책 속의 책’ 형태의 스티커로 간편하게 사용해요! 스티커 놀이 책들은 대부분 스티커를 떼어 붙이고 나면 스티커가 있었던 자리에 흔적이 남습니다. 이 책은 스티커를 ‘책 속의 책’ 형태의 별책으로 제작하여 스티커 놀이를 할 때는 간편하게 뜯어 붙이고, 활동 후에는 한 권의 책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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