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무디를 시작하자 - 나카자토 소노코|야마구치 초코 지음
그린스무디를 시작하자

저자 : 나카자토 소노코 , 야마구치 초코 번역 : 황선영

발행일 : 2012년 06월 06일 출간

분류 : 건강/레저 > 건강식사 > 식생활과건강 KDC : 기술과학(590)

정가 : 12,0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116
ISBN
9788992131636
크기
155 * 225 * 20 mm / 292 g

도서분류

건강/레저 > 건강식사 > 식생활과건강
가정/살림 > 테마별요리 > 채식,샐러드

도서소개

하루 1잔 채소와 과일로 몸의 변화를 유도하는 『그린스무디를 시작하자』. 이 책은 사게절 내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그린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구하기 쉬운 대표적인 채소와 과일을 사용한 레시피부터 계절별 레시피, 달지 않은 그린수프, 디저트 감각의 그린 푸딩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채소와 과일 목록을 비롯하여 실패하지 않고 만드는 방법, 효과적으로 마시는 방법까지 아울러 수록하였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나카자토 소노코 저자 나카자토 소노코는 알레르기를 앓는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몸에 좋은 요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식재료를 익히거나 가공, 저장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즐기는 로푸드(Raw Food)를 알게 되었다. 덕분에 가족이 모두 건강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건강한 삶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저자 야마구치 초코 저자 야마구치 초코는 대학 졸업 후 PR 회사, 패션 잡지 기자로 일했다. 2009년부터 프리랜서 번역가, 작가로 활동하면서 언니인 나카자토 소노코와 함께 일본 최초 ‘로스위트(Raw Sweets, 천연설탕전문점)’를 세우고, 그린스무디 정보 사이트인 GreenSmoothie.jp도 운영하고 있다. 그린스무디 창시자 빅토리아 브텐코 씨의 대표 저서 《Green For Life》를 번역해 출간하기도 했다. 자매는 부담 없이, 행복하게 로푸드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역자 황선영 역자 황선영은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대한항공 국제선 파트에서 근무했다. 현재 실용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이 레드 다이어리(13살 전에 읽어야 할 소녀들의 성 교과서)》가 있다.

목차

Chapter 1 그린스무디란? 잎사귀 + 과일 = 그린스무디 비밀의 열쇠는 ‘그린(생채소)’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든다 윤기 나는 피부와 녹슬지 않는 바디 과식으로 치닫지 않기 위해 태양의 에너지를 마신다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다 그린스무디의 마법 그린스무디의 규칙 Chapter 2 그린스무디를 만들어보자! 그린스무디 만드는 법 정말로 간단한 그린스무디! 그린스무디가 맛있어지는 황금비율 그린의 양을 늘리고 싶다면 그린스무디에 이용할 수 있는 그린 그린스무디에 이용할 수 있는 과일 Column 1 있으면 편리한 아이템 Chapter 3 대표적인 그린을 이용한 그린스무디 레시피 시금치를 이용한 스무디 양상추를 이용한 스무디 소송채를 이용한 스무디 청경채를 이용한 스무디 파슬리를 이용한 스무디 Column 2 있으면 편리한 식재료 Chapter 4 계절별 그린스무디 레시피 봄에 마시고 싶은 스무디 여름에 마시고 싶은 스무디 가을에 마시고 싶은 스무디 겨울에 마시고 싶은 스무디 Column 3 겨울철 그린스무디를 즐기는 방법 Chapter 5 그린수프 그린수프 Column 4 달지 않은 과일을 이용해보자 Chapter 6 그린푸딩 그린푸딩 Column 5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의 차이를 알자 Chapter 7 그린스무디 생활을 즐기자 때로는 그린스무디로 단식을 그린스무디 단식을 실행할 때의 포인트 일상생활에서의 적용 사례 Column 6 가족이 모두 즐기는 그린스무디 그린스무디에 관한 질문들 빅토리아 브텐코 씨가 전하는 메시지 맺는 글 몸과 마음을 생기 있게 만드는 그린스무디

서평

하루 1잔 채소와 과일이 내 몸을 바꾼다! 마법과도 같은 그린스무디의 놀라운 힘- 뷰티, 디톡스, 다이어트 그린스무디는 푸른 잎채소와 과일을 물과 함께 믹서에 갈아서 만든 심플한 주스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과일주스나 채소주스와 크게 다른 점은 날(生)것 그대로 푸른 잎채소가 듬뿍 들어 있다는 것이다. 재료나 만드는 법은 놀랄 만큼 간단하다. 하루 1잔 마시는 것만으로 내 몸에 마법과 같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피부가 깨끗하고 맑아지며, 자주 붓던 체질이 바뀌고, 살이 빠져 예쁘게 날씬해진다. 편한 잠을 잘 수 있고, 에너지 상승효과로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 냉증이나 알레르기 체질이 개선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이 책은 그린스무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린스무디의 매력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실패하지 않고 만드는 방법, 효과적으로 마시는 방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구하기 쉬운 대표적인 채소와 과일을 사용한 레시피부터 계절별 레시피, 달지 않은 그린수프, 디저트 감각의 그린 푸딩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채소와 과일 목록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 누구나 그린스무디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 누구나 한 번 그린스무디를 맛보면 그 매력에 흠뻑 빠진다 그린스무디는 녹색 잎채소와 과일을 물과 함께 믹서에 갈아서 만든 심플한 주스다. 스무디를 처음 접한 사람들은 처음엔 녹색에 반하고, 그다음엔 달콤하고 산뜻한 의외의 맛에 놀라워한다. 요즘 미용과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그린스무디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낸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과일주스나 채소주스와 크게 다른 점은 날(生)것 그대로 그린(푸른 잎채소)이 듬뿍 들어 있다는 것이다.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좋으며 마시는 동안 차츰차츰 몸속에서 일어나는 즐거운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 누구나 그린스무디의 매력에 사로잡히게 되는 이유이다. 열을 가하거나 가공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맛, 그린스무디 그린은 지구상에서 가장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며, 많은 생물은 그린의 영양소에 의지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인에게는 압도적으로 그린이 부족하다. 그린스무디는 그린을 효율적으로 맛있게 먹기 위해, 미국의 저명한 로푸드 실천가 빅토리아 브텐코 씨가 처음 만들었다. 그 후 미용이나 건강에 관심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마법과도 같은 그린스무디의 놀라운 힘- 뷰티, 디톡스, 다이어트 모델이나 뷰티전문가 혹은 요가를 하는 사람들처럼 건강이나 내추럴한 삶을 지향하는 이들은 그린스무디를 한껏 즐기고 있다. 그 이유는 신경 쓰이던 몸의 군살이 서서히 빠지고, 어떤 화장품을 썼을 때보다 피부가 윤기 나게 변하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젊어졌다’는 말을 듣는가 하면, 오랜 세월 앓았던 생리통이나 꽃가루 알레르기의 고통에서 해방된 사람들도 있다. 더욱이 그린스무디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들은 ‘그린’에 숨어 있는 신선한 생명력을 함께 받아들이고, 활력 넘치는 건강한 마음까지 더불어 얻고 있다.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다 그린스무디를 마시기 시작하면 몸에서 에너지가 흘러넘치게 된다. “놀라울 정도로 건강해졌다”, “매일 아침 눈이 저절로 떠진다”, “만사가 귀찮았는데 적극적으로 변했다” 등 너무나 많은 변화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디톡스 효과로 인해 변비가 해소되거나 아름다운 피부가 되살아나는 미용 효과를 보기도 하고, 체중이 감소하고 자주 붓던 체질이 극적으로 개선되어 체형이 아름답게 변한 사람도 있다. 수면의 질이 향상되고, 에너지가 상승하는 효과 때문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되며, 냉증이나 알레르기 체질이 개선되는 등 사람에 따라 여러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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