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공룡 박물관 스티커 215』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공룡 스티커로 만드는 나만의 공룡 박물관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공룡 패션쇼, 달리기 시합, 숨바꼭질, 길 찾기 놀이 등 생생하게 살아있는 공룡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붙이면서 관찰력, 집중력,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저자 베가북스 창의교육연구소 페이커랑 게임하자! 공룡이 제일 좋아 공룡스티커북

1. 공룡 가족사진 액자 2. 트라이아스기 공룡방 3. 쥐라기 공룡방 4. 백악기 공룡방 5. 중생대 공룡 마을 6. 요상한 머리 공룡 7. 박치기 공룡을 찾아라! 8. 누구의 머리일까? 9. 갑옷을 입은 공룡 10. 넓적한 판을 가진 공룡 11. 어디가 다를까? 12. 멋지게 꾸민 공룡 액자 13. 뿔이 있는 공룡 14. 풍선을 전해줘 15. 털옷을 입은 공룡 16. 누구의 사진일까? 17. 누구야, 누구? 18. 빠른 공룡 선발 대회 19. 누가 누가 숨었나?

붙이면서 완성되는 나만의 공룡 박물관 쉿, 공룡들이 모두 살아있어! 우당탕탕 공룡 박물관 스티커 215 생생하게 살아있는 공룡들과 함께 신 나게 놀고 붙이면서 관찰력, 집중력, 창의력이 쑥쑥! 똑똑한 공룡 박사가 되지! 박물관은 지루하다고요? 제자리에 서 있는 전시물들은 재미가 없다고요? 그래서 이번에 재미있고 신 나는 박물관이 우리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박트로사우루스를 노리는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 나뭇잎을 먹고, 또 먹고, 또 먹는 브라키오사우루스, 박치기 대장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박치기 대결, 털옷 입은 공룡들의 멋진 패션쇼까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박물관이지요. 생생하게 살아있는 공룡 스티커의 제자리를 찾아주면서 형태 변별력과 관찰력, 집중력을 기르고, 한쪽에 소개된 공룡 정보를 읽으면서 지식도 기르고, 손가락에 쏙 들어오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소근육도 발달하는 ≪우당탕탕 공룡 박물관 스티커 215≫으로 놀러오세요! 《우당탕탕 공룡 박물관 관람하는 방법》 하나, 한 마리씩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공룡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요. 둘, 스티커를 붙여서 길 잃은 공룡들의 제자리를 찾아줘요. 셋, 마음껏 붙여서 꾸미기도 해요. 넷, 공룡들과 숨바꼭질도 하고, 달리기 시합도 해요. ‘우당탕탕 공룡 시리즈’가 돌아왔어요. 이번에는 공룡 박물관이에요. 그냥 구경만 하는 박물관이 아니라 커다란 나뭇잎을 먹는 초식 공룡들의 생생하고 선명한 모습이 펼쳐지고, 먹잇감을 사냥하는 육식 공룡들이 뛰어다니는 시끌벅적하고 재미있는 박물관이랍니다. ≪우당탕탕 공룡 박물관 스티커 215≫에는 공룡들과의 다양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어요. 같은 때에 살았던 공룡들끼리 만나보기도 하고, 생김새의 특징이 비슷한 공룡들끼리 만나볼 수도 있어요. 선명한 공룡의 모습과 어렵지 않은 공룡 소개글이 담겨있어 더 흥미진진하지요. 신 나게 노는 박물관이다! 마음대로 꾸며 붙이기도 하고, 공룡이 잃어버린 날카로운 발톱을 찾아 붙여주기도 하고, 박치기 공룡을 만나 뿅망치로 콩콩, 때리기도 하고, 뾰족뾰족 뿔 난 공룡들을 요리조리 피해 풍선을 배달하기도 하고, 달리기 시합 중인 공룡들을 응원하기도 해요. 공룡들과 신 나게 놀다보면 어느 새 박물관 구경도 끝이 나지요. 하지만 너무 아쉬워할 필요도 없어요. 언제든 다시 놀러올 수 있으니까요. 알차게 붙이는 스티커와 쉽고 재미있는 공룡 정보가 가득! 마음껏 붙일 수 있도록 215개의 넉넉한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스티커로 나만의 공룡 박물관을 완성해보세요. 읽고 또 읽어도 좋은 공룡 정보들이 방마다 쏙쏙 들어있어서 스티커를 다 붙인 후에도 계속 펼쳐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