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본어 첫걸음 어휘확장팩 - 릿쿄 랭기지랩 인스티튜트 지음
하루 일본어 첫걸음 어휘확장팩

저자 : 릿쿄 랭기지랩 인스티튜트

발행일 : 2012년 04월 01일 출간

분류 : 외국어 > 일본어일반 > 일본어첫걸음 KDC : 언어(730)

정가 : 13,5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320
ISBN
9788996703525
크기
152 * 223 * 30 mm / 458 g

도서분류

외국어 > 일본어일반 > 일본어첫걸음
외국어 > 일본어일반 > 일어단어/어휘 > 일본어단어

도서소개

『하루 일본어 첫걸음 어휘확장팩』은 실생활 필수 단어만 골라 하루 10단어씩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본문을 읽으며 그 안에 녹아있는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본문에 나왔던 단어 중 중요한 단어를 다시 한 번 복습하며 얼마나 외웠는지 파악할 수 있다. 한 챕터에서 배운 단어와 발음, 뜻을 연결하는 '선 잇기' 활동을 통해 놀이처럼 재미있게 단어를 익힐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릿쿄 랭기지랩 인스티튜트 저자 릿쿄 랭기지랩 인스티튜트는 일본에서 유학 중인 한국 및 중국 유학생들에게 초단기간에 현지 적응할 수 있는 어학 교재를 개발/제공하는 콘텐츠 개발사. 릿쿄 대학을 중심으로 일본 츠쿠바 대학 및 인하대학교어문학 전공자들과 연계하여 언어 습득의 결정적 시기인 12세 이후의 외국어 학습 방법에 대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 일본어 첫걸음> 시리즈가 있다.

목차

공항 지하철 호텔 편의점 길 찾기 인사 얼굴 손발 외모 성격 감정 감각 생리현상 자연 날씨 동물 곤충 새 생선 꽃 과일 야채 주소 외식 쇼핑 화장품 옷 화장실 전화 컴퓨터 목욕 주거 호칭 가족 인칭 연애 정치 사건 사고 돈 숫자 단위 시간 위치 관용어 속담 경어 사투리

서평

따분한 리스트 식 단어장은 이제 그만! 문장 속에 단어 있고, 문장 속에 문법 있다! 인간의 뇌는 리스트 식으로 단어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순 리스트 식 단어장으로는 절대 효율적으로 어휘를 확장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단어 리스트를 달달 읽으면 그 중 일부를 잠시 기억할 수 있겠지만, 인간의 단기기억은 학습과 동시에 망각이 시작되어 1시간이 지나면 80% 이상이 사라져버립니다. 단어를 외운다는 것은 단기기억 속 단어를 장기기억으로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전환되는 과정에는 학습 횟수뿐 아니라 단어를 학습할 때의 분위기, 그 단어를 접했을 때의 감정, 과거 경험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いちご이찌고(딸기)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뇌는 작년에 외할머니 댁에서 맛있게 いちご를 먹었던 일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중요한 단어라고 인식하여 장기기억을 해버립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단어는 뇌에 각인되고 평생 잊지 않게 됩니다. 실용적이다 :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어휘와 표현만 골라서 공부한다! 효율적이다 : 문장 속에 들어 있는 단어와 문법, 회화를 동시에 습득한다! 재미있다 : 어휘와 함께 재미있는 일본 문화와 현지 사정을 이해한다! 하루 일본어 첫걸음 어휘 확장팩 분야별로 하루에 딱 10단어씩! 문장 속에 녹아 있는 어휘와 문법을 잡아낸다! 단어 따로, 문법 따로, 회화 따로, 이렇게 따로따로 식으로 공부하면 실제로 일본어를 써야할 상황에서도 단어 따로 놀고, 문법 따로 놀고, 회화 역시 따로 놀아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게 됩니다. 상황과 문장으로 공부를 하면, 상황을 생각하면 단어가 떠오르고, 단어를 생각하면 문장이 떠오르고, 문장을 생각하면 회화가 떠오르게 됩니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어휘만 공부한다! 시험에 나온다고 다 단어가 아닙니다. 실제로 써야 단어입니다. 시험은 시험이고 실생활은 실생활인 거죠. 시험용 단어를 아무리 기를 쓰고 외워도 일본어 실력이 늘었다고 느껴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때문입니다.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어휘와 표현은 조금만 공부해도 일본어 실력이 부쩍 늘었다는 것을 즉시 느낄 수 있습니다. 히라가나를 몰라도 바로 읽을 수 있다! 히라가나 카타카나에 발목 잡히지 마세요. 글을 몰라도 말은 할 수 있습니다. 단어마다 읽는 법을 표기했기 때문에 히라가나는 천천히 책을 읽으면서 공부해도 됩니다. 추천사 문장 안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됩니다. 서울 대치동 임*옥 님 무작정 단어만 외우면 단어가 어떤 뉘앙스로 쓰이는지 알 수가 없는데, 문장 속에 녹아 있는 단어를 보니까, 아하 이런 식으로 단어를 쓰는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일본어보다 한국어가 더 많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일본어가 많아져서 나중에는 나도 모르게 일본 문장을 통째로 읽게 되더군요. 재미있고 신기해요! 똥 마려! 일본어능력시험 1급인데도 몰랐거든요 서울 정릉동 김지* 님 저는 일본어능력시험 1급을 땄는데, 저런 중요한 (?) 표현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일본어능력시험용단어책은 온통 어려운 단어뿐이라 외우기도 힘들고, 실생활에 써먹을 일도 거의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생활밀착형 단어만 나와 있어서 유학가시거나 여행가실 때, 또는 일본인 친구가 있는 분께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술술 읽기만 하면 저절로 단어가 외워지는 책입니다 서울 서교동 *현* 님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공부가 재미있어진다는 겁니다. 일본문화나 현지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중간중간 일본어 단어를 섞어가면서 이야기하는데,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부담도 없습니다. 공부하는 게 아니라 그냥 책 읽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어도 저절로 공부가 됩니다. 한글 문장에 일본어 단어가 교묘하게 섞여 있어서 읽기만 해도 문법/단어가 외워지는 시스템입니다. 첫걸음 뗐으면 바로 어휘를 확장해야죠 인천 용현동 김*현 님 하루일본어첫걸음 책 보고 바로 이 책으로 공부하니까 정말 좋습니다. 두 책이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기초 뗐으면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확장해야 합니다. 하루에 한 챕터씩 읽으면 기본단어 10개, 관련 표현, 문법이 함께 외워집니다. 재미는 기본이구요. ?이링하세요~ 단어에도 우선순위가 있지요 서울 신림동 박아* 님 토익 점수 높다고 영어 잘 하는 거 아잖아요. 토익 900점 맞은 사람도 대부분 미국 사람 앞에서는 얼어버립니다. 실생활에서 쓸 수 없는 어휘와 표현만 잔뜩 외웠기 때문이죠. 일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JLPT 시험에 나오는 필수 단어라 해도, 실생활에서 쓸 일이 거의 없는 단어가 많이 있습니다. 시험보다 일본인과 한 마디라도 대화를 하고 싶은 꿈을 가진 분께 권합니다. 히라가나 카타카나 몰라도 단어를 외울 수 있다니 서울 용산구 *민정 님 히라가나 카타카나 외우다 시간 다 보낸 1人입니다-_-; 무조건 히라가나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일단 입으로 단어 외우고 있으면 히라가나는 천천히 익숙해 지더군요. 왜 그걸 몰랐는지... 글 못 읽는 아이도 말은 잘 하는 것처럼 히라가나 몰라도 일본어 할 수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시작하세요. 1. 일본에 가자! 2. 나의 몸 3. 자연현상 4. 일상생활 5. 사회생활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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