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아이콘 100 - 로렌스 지겐 지음
디자인 아이콘 100

저자 : 로렌스 지겐

발행일 : 2013년 08월 15일 출간

분류 : 예술 > 디자인/색채 > 디자인 > 디자인이론 KDC : 예술(650)

정가 : 18,0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386
ISBN
9788997225125
크기
128 * 154 * 35 mm / 396 g

도서분류

예술 > 디자인/색채 > 디자인 > 디자인이론

도서소개

『디자인 아이콘 100』은 프린트, 패키지, 방송, 광고, 정보 등 5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아이콘들을 각각 20개씩 모두 100 가지를 엄선하여 담았다. 또한 각 분야별로 대표적인 아이콘을 하나씩 뽑아 그 제작 과정에서부터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좋은 디자인을 위해 꼭 필요한 유용한 팁 10 가지씩을 각각 모았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로렌스 지겐

목차

목차 『디자인 아이콘 100』 - 시대를 뛰어넘는 창조의 영감! 1부 ; 프린트 디자인 - 프린트 디자인 아이콘 20 - 아이콘 만들기 - 페이스 매거진 디자인 사례 - 프린트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팁 2부 ; 패키지 디자인 - 패키지 디자인 아이콘 20 - 아이콘 만들기 - 아이팟 패키지 디자인 사례 -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팁 3부 ; 영상 디자인 - 영상 디자인 아이콘 20 - 아이콘 만들기 - 채널 4 영상 디자인 사례 - 영상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팁 4부 ; 광고 디자인 - 광고 디자인 아이콘 20 - 아이콘만들기 - 앱솔루트 보드카 광고 디자인 사례 - 광고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팁 5부 ; 정보 디자인 - 정보 디자인 아이콘 20 - 아이콘 만들기 - 런던 지하철 지도 정보 디자인 사례 - 정보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팁

서평

『디자인 아이콘 100』 - 시대를 뛰어 넘는 창조의 영감! 『디자인 아이콘 100』에는 프린트, 패키지, 방송, 광고, 정보 등 5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아이콘들을 각각 20개씩 모두 100 가지를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또한 각 분야별로 대표적인 아이콘을 하나씩 뽑아 그 제작 과정에서부터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좋은 디자인을 위해 꼭 필요한 유용한 팁 10 가지씩을 각각 모았습니다. 좋은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여 어디서나 좋은 작품입니다. 그것은 디자인계에서 전설처럼 존재합니다. 이 책에 담긴 100개의 작품들은 그동안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잊혀질 수 없는 디자인의 전설이며, 모든 디자인은 여기로부터 생성,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아이콘'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디자이너의 책꽂이에, 스튜디오의 서가에 반드시 꽂혀있어야 할, 그래서 아이디어와 영감이 필요할 때마다 뽑아 볼 수 있어야 할,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아이콘 100』입니다. 좋은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여 어디서나 좋은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여 어디서나 좋은 작품입니다. 그것은 디자인계에서 전설처럼 존재합니다. 피터 사빌의 디자인한 뉴 오더가 발표한 블루 먼데이(영국 음악 차트 최장기 기록 보유 앨범)의 독창적인 다이컷 재킷 앨범으로부터 얀 치홀트의 팽퀸 책 표지들, 내빌 브로디의 『더 페이스』 매거진, 스탠 리의 마벨 만화책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프린트 디자인의 전설적인 아이콘들입니다. 패키지 디자인 장르에서는 또 어떻습니까? 얼 R 딘의 코카콜라 병, 조셉 코일의 계란판, 허버튼 윌리엄즈의 캠벨 수프 통조림, 최근 애플 디자인팀의 아이팟 패키지 등을 금방 떠올리실 것입니다. 솔 바스는 오늘날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 전통적인 인쇄물이나 패키지에서만 전설이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컬러 TV의 출현 이후 영상 디자인 분야에서는 하루에도 수백 수천 번의 영광스러운 성공과 비참한 실패로 가득한 창의적인 디자이너들의 전쟁터입니다. 카일 쿠퍼의 세분과 도니 브라스코, 지프위 보드웨의 몬스터 주식회사, 폴 랜드의 ABC1, 다니엘 이톡스의 빅 브라더, 맨허튼 디자인의 MTV, 마틴 램비나이른의 채널 4 등등… 그 중 우리는 방송 디자인을 최초로 시작한 인물인 솔 바스의 버티고 타이틀(1958년)은 알프레드 히치콕을 위한 작품으로 영화 타이틀이 예술성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준 최초의 작품입니다. 오늘날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지요. 밀튼 글레이저의 아이 러브 뉴욕 로고(1975년)는 어떻게 칭송할까요? 그래도 일반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광고 디자인을 빼놓을 순 없겠지요. 울프 올린스의 오렌지 로고, TBWA의 엡솔루트 퍼펙션, 폴 랜드의 IBM 로고, 엘 리시츠키의 적색 쐐기로 백색을 공격하라, 프랭크 로빈슨의 코카 콜라 로고, 캐롤린 데이비스의 나이키 스우시, 롭 아노프의 애플 로고, 알프레드 리테의 자원입대 모집광고, 레이몬드 로위의 더치 쉘 가리비 로고 등등. 우열을 가릴 순 없지만 수없이 많은 전설 속에 아직도, 더구나 최근 광고계에서 새롭게 진가를 발휘하는 밀튼 글레이저의 아이 러브 뉴욕 로고(1975년)는 어떻게 칭송할까요? 정보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기본이기에 따로 이야기할 게 아니다 정보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기본이기에 따로 이야기할 게 아니라는 비판도 있지만, 새로운 기술이발전하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지요. 알프레드 웨인라이트의 산악지대 가이드, 장 위드메르의 프랑스 도로 표지판, 스탠리 모리슨의 타임즈 서체, 영국 통신의 영국 전화번호부, 수진 케어의 맥 아이콘, 마가렛 길버트의 영국 도로 표지판, 헤리 벡의 런던 지하철 지도, 애드워드 존스턴의 지하철 로고 등 수없이 많습니다. ☞추천하는 글 시대를 뛰어넘는 창조의 영감, 『디자인 아이콘 100』에서 엄선된 100개의 작품들은 그동안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잊혀질 수 없는 디자인의 전설이며, 모든 디자인은 여기로부터 생성,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아이콘’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있을 수 없는 창조의 세계에서 남들과 다른 걸 찾고 있다면 옛 것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모든 현대 디자인이 여기로부터 생성, 발전되었음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아이콘인 만큼 책상의 책꽂이에, 디자인 스튜디오의 서가에 반드시 꽂혀있어야 할, 그래서 아이디어와 영감이 필요할 때마다 뽑아 볼 수 있어야 할 귀중한 책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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