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귀여운 도쿄 스타일 - 조혜림 지음
왠지 귀여운 도쿄 스타일

저자 : 조혜림

발행일 : 2015년 03월 29일 출간

분류 : 예술 > 디자인/색채 > 컬러링북 KDC : 예술(630)

정가 : 13,0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104
ISBN
9788998294106
크기
210 * 294 * 9 mm / 521 g

도서분류

예술 > 디자인/색채 > 컬러링북

도서소개

흐드러진 벚꽃과 맛있는 우동, 귀엽고 매력적인 목각인형들, 도쿄 시내를 투어하는 하토버스와 맛있는 일본과자들…. 쉽게 따라 그리며 완성해볼 수 있는 컬러링북 《왠지 귀여운 도쿄 스타일》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일본 특유의 명물들과 풍경을 직접 채색하며 꾸며볼 수 있도록 해준다. 화려한 전통의상 기모노, 종이로 예쁘게 갓을 만든 일본 등, 은근히 재밌고 귀여운 장난감들, 일본 최고의 지(知)의 거장 다치나바 다카시의 고양이 건물 등 50컷의 정성스러운 일러스트를 따라 마음 가는 대로 색칠하다 보면 나만의 개성있는 도쿄 스타일이 완성된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조혜림 저자 조혜림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부부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따뜻하면서도 진솔한 감성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책을 좋아해서 책 만드는 일(단행본, 학습지, 교과서 등 다양한 분야의 북디자인)을 하고 있다. 책을 만드는 것보단 읽는 것을 좋아하고, 읽는 것보단 사는 걸 더 좋아한다.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 계획 짜는 게 취미다. 그린 책으로 《왠지 끌리는 스칸디 스타일》 《너무 예쁜 런던 스타일》 《왠지 귀여운 도쿄 스타일》이 있으며, 일산의 전망 좋은 작업실에서 손 많이 가는 동반자 ‘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림에 진심 보태니컬 펜 드로잉 나 혼자 인물 드로잉 메리 크리스마스 컬러링북 나 혼자 풍경 드로잉 초간단 손그림 12000 나 혼자 펜 드로잉 나 혼자 수채화 프랑스(양장본 Hardcover) 나 혼자 연필 드로잉 1일 1컷 낭만 그림: 일상 1일 1컷 낭만 그림: 여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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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음대로 색칠하다 보면 어느덧 완성되는 사랑스러운 도쿄 스타일 행복아, 어서 와~ 어서 와~! 귀여운 고양이 마네키네코가 손짓하는 산뜻한 도쿄~! 흐드러진 벚꽃과 맛있는 우동, 귀엽고 매력적인 목각인형들, 도쿄 시내를 투어하는 하토버스와 맛있는 일본과자들…. 쉽게 따라 그리며 완성해볼 수 있는 컬러링북 《왠지 귀여운 도쿄 스타일》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일본 특유의 명물들과 풍경을 직접 채색하며 꾸며볼 수 있도록 해준다. 화려한 전통의상 기모노, 종이로 예쁘게 갓을 만든 일본 등, 은근히 재밌고 귀여운 장난감들, 일본 최고의 지(知)의 거장 다치나바 다카시의 고양이 건물 등 50컷의 정성스러운 일러스트를 따라 마음 가는 대로 색칠하다 보면 나만의 개성있는 도쿄 스타일이 완성된다. 다채로운 색연필로 그림 전체를 칠해도 좋고, 마음 가는 대로 부분만 칠해도 좋다. 너무 예쁘게 칠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좋다. 중요한 건 ‘남’에게 보여지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서너 가지 색연필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으니, 색깔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다. 마음 가는 대로 그냥 칠해도 충분히 귀여운 ‘도쿄 스타일’이다. [출판사 리뷰]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엄마들을 위한 귀여운 컬러링북 벚꽃향이 뿜어져 나올 것만 같은 향긋한 도쿄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다~. 일본 냄새 폴~폴~ 고즈넉한 신사, 우에노공원 벚꽃축제, 도심에서 만나는 바다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리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지닌 도쿄의 맛과 멋! 다채로운 색연필로 그림 전체를 칠해도 좋고, 마음 가는 대로 부분만 칠해도 좋다. 너무 예쁘게 칠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좋다. 마음 가는 대로 그냥 칠해도 충분히 예쁜 ‘도쿄 스타일’이다. 중요한 건 ‘남’에게 보여지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서너 가지 색연필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으니, 색깔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다. 도쿄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동안 내면의 스트레스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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