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봄
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을 만날 때가 행복하고, 포도와 떡, 코스모스와 매화나무, 여행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박물관으로 간 그릇』, 동화집 『콧수염 엄마』 『노란 리본』 『해녀, 새벽이』 『도서관으로 간 씨앗』 『앞치마를 입은 아빠』 『1,2,3,4,선생』이 있습니다. 샘터상(동화 부문), 천강문학상(동화 부문), 울산문학작품상(산문 부문)을 받았습니다. 울산양정작은도서관달팽이, 울주선바위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했습니다. 무거다함께돌봄센터와 동구큰골다함께돌봄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동시를 가르치며, 옹기종기도서관에서 성인독서회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콧수염 엄마
박물관으로 간 그릇(양장본 Hardcover)
노란 리본
해녀, 새벽이
와와 마을의 비밀 수첩
우리 섬, 설화 탐험
도서관으로 간 씨앗
백두산 검은 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