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코 님,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당장 키리가야가로
돌아가시죠!”
오랫동안 사토코를 위해 일한 호위 코타로가
사토코를 구출하러 왔다…!
기뻐해야 할 코타로의 방문에
어째서인지 기뻐하지 못하는 사토코.
몇 번이나 목숨을 구해준 신페이와
이렇게 헤어지게 되는 걸까…?
그런 사토코와 코타로의 모습을 목격한 신페이는
질투에 휩싸이는데….
■ 카피라이트 표기
HOTARU NO YOMEIRI ⓒ 2024 Oreco TACHIBANA / SHOGAKU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