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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소개
시골에서 자란 10대 소녀의 성장 과정과 추억이 담긴 서툴지만 진심 어린 마음으로꼭꼭 눌러쓴 습작 에세이!
저자소개
저자 김예은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 책을 사랑하며 작가의 꿈을 지니고있는 10대 학생이다..
한번도 책 출간을 해본 적이 없지만 글을 쓰기 좋아하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어느 그 작가들 못지 않는다.
바다가 예쁜 농촌에서 자라며 듣고 보고 느낀 경험들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초등학생, 중학생을 지나 2025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꿈을 펼쳐나아가는 출발선 위에 있는 해맑은 학생이다.
2024년 12월을 기준으로 [단지 이 말을 전해주고 싶었어,] 를 통해 작가의 꿈의 한걸음 더 다가가는 중이다.
목차
시작하는 말
1. 조용히 써내려가는 이야기
2. 졌.잘.싸. ( 졌지만 잘 싸웠다.)
3. 인생네컷
4. 엄마의 엄마
5. 바람의 바램
6. 책갈피
7. 무언의 언어
8. 순간의 맛
9. 상처
10. 이해하지 못해,
11. 안개꽃
12. 꽃님
13.허허바다
14. 소울푸드
15. 너(you)
16. 타임캡슐
17.졸업식
18. 달이 뜨는 포구
19. 빈교실
20. 반짝이는 사람
21. 망한 앞머리
22. 태풍피해
23.위로
24.발견
25. 요즘, 학생
26.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27. 오빠에게
28. Dear. me
29. 안괜찮아도 괜찮아
30. # 이 또한 지나가리라
31.새해 챌린지
맺음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