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하지 못한 모든 것들이 시가 되었다 - 박서윤 지음
말로 하지 못한 모든 것들이 시가 되었다

저자 : 박서윤

발행일 : 2024년 12월 30일 출간

분류 : 문학 KDC : 문학(810)

정가 : 7,0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52
ISBN
9791141970994
크기
128 * 188 mm

도서분류

문학

도서소개

삶 속에서 전하지 못한 감정들과 마음 깊이 묻어둔 이야기들을 시로 녹여낸 시집입니다. 말로 하지 못한 모든 것들이는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감정의 단편들을 진솔하고 섬세하게 담아내며, 그 속에서 공감과 위로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박서윤

목차

작가의 말 4 공백의 시선 6 이제, 겨울 7 말을 삼킨 시선 8 놀이 9 꽃잎의 비밀 10 사랑의 빛 11 돌아오지 않는 대답 13 떨어지는 사과에 온 마음을 다하면 14 미숙한 사랑 15 낙엽 16 이어폰을 한 쪽만 낀 채로 17 그냥 흐르는 대로 19 비어 있는 곳 20 사랑보다 이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21 그때 난 널 위해 23 잠식 24 청춘, 놀이 25 비오는 날 26 계절을 잃은 너에게 27 단어 대신 흐르다 29 돌아오지 않는 대답 30 너의 밤은 내게 있어 31 침묵이 만든 길 33 그게 비로소 저였습니다 35 하늘에서 쓴 편지 36 나무는 왜 속삭일까 37 공허한 사랑 38 사별 39 어른이 되지 않아도 돼 40 너의 모든 것에게 41 겨울의 속삭임 42 길목에서 43 추락의 미학 44 너를 사랑할 때까지 45 모순 46 상대적 박탈감 47 인간관계 48 평생 49 개화 50 빈 결과 51 장미를 꺾었습니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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