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앨리스)
Alice(앨리스)

발행일 : 2015년 04월 20일 출간

분류 : 예술 > 디자인/색채 > 컬러링북 KDC : 예술(650)

정가 : 6,0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96
ISBN
9791155640425
크기
250 * 250 * 12 mm / 504 g

도서분류

예술 > 디자인/색채 > 컬러링북

도서소개

북스토리에서 출간된 플레잉 아트 클래스 세 번째 책 『앨리스』는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봤을 만큼 유명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작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한 컬러링북이다. 2015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탄생 1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데, 판타지의 영원한 고전을 이번에는 환상적인 컬러링북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앨리스를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원작 루이스 캐럴 저자(원작) 루이스 캐럴은 1832년 영국 북부의 시골 마을인 체셔 데어스베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인데, 필명으로 ‘루이스 캐럴’을 사용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수학에 재능을 보였던 캐럴은 1851년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 입학하여 수학과 신학, 문학을 공부하였고, 후에 수학 교수가 되어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캐럴은 수학을 연구하는 틈틈이 시나 소설을 썼고, 사진 작품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문학가로서뿐 아니라 수학자, 사진가로도 명망이 높은 작가였다. 캐럴은 자기만의 엄격한 규칙에 따라 규칙적인 생활을 했으며 다소 내성적인 성격이었으나, 지인들과는 9만 통이 넘는 편지를 주고받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한 이후 1871년 발표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 『실비와 브루노』 『스나크 사냥』 등을 집필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문학가로 평가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산 캐럴은 1898년 기관지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필사의 힘 9: 루이스 캐럴처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따라쓰기(양장본 Hardcover)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반양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의 모험 초판본 거울나라의 앨리스 미니북 초판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니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니북 거울나라의 앨리스 미니북 그림 Danya 그린이 Danya는 언젠가는 멋진 만화를 그리는 것이 꿈인 그래픽디자이너. 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하였고,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미술 심리 치료를 공부하고 있다. 그림 전시회, 독립출판물 간행, 단편영화 제작, 인디 밴드의 멤버로 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림과 음악을 좋아하지만 노는 게 제일 행복하다는 그녀는 현재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모임에서 활동하며, 오늘도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그림들을 창조해내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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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50주년 탄생 기념 컬러링북 『앨리스』와 함께 환상적인 나만의 원더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컬러링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컬러링 책이 국내에 소개되고 있다. 10대부터 머리가 하얀 어르신들까지 몇 가지 색깔의 색연필만으로 정성 들여 색을 칠하다 보면 무념무상의 자신만의 세계로 천천히 빠져든다. 그 시간 속에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숨어 있던 예술성도 깨어나, 그렇게 다양한 컬러로 완성된 작품들은 환상적이고 매혹적이기까지 하다. 같은 장면을 칠하더라도 칠하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개성이 드러나기 때문에 SNS를 타고 자신만의 색깔을 풍기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용기를 북돋워주기도 한다. 이런 세태가 너무나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요즘, 단순한 패턴의 컬러링에 질리기 시작했다면, 이제 스토리가 있는 『앨리스』에 컬러를 입히며 지친 일상을 벗어나 각자의 원더랜드로 떠나보자. 북스토리에서 출간된 플레잉 아트 클래스 세 번째 책 『앨리스』는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봤을 만큼 유명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작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한 컬러링북이다. 2015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탄생 1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데, 판타지의 영원한 고전을 이번에는 환상적인 컬러링북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앨리스를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 소장하기 좋은 고급스럽고 환상적인 컬러링북 『앨리스』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특별한 시간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금박의 표지로 된 『앨리스』를 펼치면 나와 닮은 듯한 소녀 앨리스가 말을 건다.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야!’ ‘집에 있을 때가 훨씬 좋았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는 게 더 재미있잖아!’ ‘자기 혼자 상상하고 있을 뿐이야. 슬픈 일 따위는 없어.’ ‘내가 하는 말들은 모두 너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렴.’ 바로 이 책 『앨리스』에는 색칠을 하다 보면 앨리스가 건네는 주옥같은 구절과 만날 수 있어, 어느새 나만의 앨리스와 마주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선물받게 된다. 이 책의 뒤쪽에는 앨리스의 베스트 장면들을 모아놓아 정성스럽게 색칠하고 잘라내면, 방 안, 사무실, 거실의 테이블 등 다양한 곳에 붙여놓고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책 속에 감춰두고 혼자 만끽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작품들, 자신만의 감성을 수놓은 앨리스의 환상적인 그림들은 늘 익숙하던 장소를 색다른 공간으로 바꿔줄 수 있다. 남녀노소, 연령 고하를 막론하고 새로운 『앨리스』의 원더랜드로 초대할 환상적인 컬러링북을 만나보자. 컬러풀한 작품들이 하나둘 채워나갈 때마다 당신의 일상이 더욱 행복해지는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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