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흉통이 주증상으로 허혈인지 고민되는 심전도(STEMI 헌터 편 )
Chapter 1 흑백을 가릴 수 없는 심전도 ★
심전도의 그레이존은 어디에 있는가 2
칼럼 1 ● 비심장내과 의사의 심전도 진단율 8
Chapter 2 역사에서 배우는 심전도 ★★
심전도에서 의사가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것 10
칼럼 2 ● 심전도 수집 방법 18
Chapter 3 강렬하게 다가오지 않는 심전도 ★★
어디서부터 ST 절 상승인가? 20
칼럼 3 ● 1 mm 의 승부 27
Chapter 4 느끼는 심전도 ★★
이차원의 심전도를 종이컵을 이용해 삼차원으로 재구성하기 28
칼럼 4 ● 1,000장의 심전도와 1만 시간의 법칙 36
Chapter 5 미래의 심전도 ★★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심전도를 모으다 38
Chapter 6 포스를 사용하는 심전도 ★
컵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 48
Chapter 7 ○○증후군의 심전도 ★
심전도에 유행이나 스타일이 도움이 될까? 56
칼럼 5 ● 외국인 이름 금지! 62
Chapter 8 가치가 있는 심전도 ★
진단율 38%의 이상을 발견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64
Chapter 9 늦게 나타난 심전도 ★★ 심근경색증을 발견해도 서두르지 않는다 72
Part 2 흉통이 주증상으로 허혈인지 고민되는 심전도(STEmimic 헌터 편)
Chapter 10 기억나지 않는 심전도 ★★
만우절에 속지 않는 방법 80
Chapter 11 수많은 심전도 ★★★
지금까지 이상 없다고 판단한 심전도 장수를 기억하고 있나? 86
Chapter 12 확실히 말할 수 없는 심전도 ★★★
블록의 up & down, 올라가고 있는 건가? 내려가고 있는 건가? 98
Chapter 13 연습할 가치가 있는 심전도
Sgarbossa와 Smith를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110
칼럼 6 ●새로운 것에 주의하라 120
Chapter 14 판단할 수 있는 심전도
지식과 의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사용하고 실행해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 123
칼럼 7 ●토끼 귀가 없을 때 138
Chapter 15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심전도 ★★★
상담 ~ 어떤 때는 금기, 어떤 때는 필수 140
Chapter 16 찍기 전에 판독하는 심전도 ★
효율적으로 판독하기 위한 스위치 켜는 방법 152
Chapter 17 결정권이 없는 심전도 ★★
심전도로 통제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164
Part 3 STEmimic이 아닌 흉통 심전도 판단에 관한 이야기
Chapter 18 잘 팔리는 심전도 ★
진단 과정에서 심전도의 사용법을 생각해 본다 176
Chapter 19 예상하지 못한 심전도 ★★
심전도 이상을 왜 알아차리지 못하는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186
칼럼 8 ●팀 의료 197
Chapter 20 블랙박스 속 심전도 ★★★★
최종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심전도를 앞에 두고, 비심장내과 의사가 할 수 있는 일 198
부록 차트 212
진단명과 격언 목록 214
후기 218
색인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