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석
철학박사, 애도상담 전문가. ‘마음애터’에서 애도 집단 프로그램 웰바이(Well-bye)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코로나를 애도하다』, 『죽음의 시공간』(공저) 등이 있으며 『자살이론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공동 번역했다.
이지원
철학박사. 죽음 교육과 상실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사학아카데미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공저 『사람은 살던 대로 죽는다』, 『생사학 워크북 1』, 『죽음 교육의 이론과 실제』가 있다.
심흥식
명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국제공인 죽음 수련 감독 FT이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고려대 죽음 교육 연구센터 책임연구원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 공저 『죽음학 교본』이 있다.
김재경
한림대학교 생명교육융합학과 생사학 전공 박사 수료. 생사인문학 강사 및 생사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공저 『사람은 살던 대로 죽는다』, 『생사학 워크북 2』가 있다.
장현정
한림대학교 생명교육융합학과 생사학 전공 박사 수료.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애도상담가로서 펫로스 애도 연구회 대표로 활동한다. 펫로스 자조 모임 ‘강쥐별과 냥이별’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공저 『생사학 워크북 2』가 있다.
김윤희
가톨릭대학교상담심리대학원 석사. 한국상담심리학회 2급 상담심리사이며 미국 펫로스 협회와 펫로스 파트너즈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펫로스 애도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