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1부 - 有
오후
내가 사랑하는 방식
눈물 1
눈물 2
눈물 3
여백
나와 꽃
121분
이별
미련
사진 한 장
그것
곁
2부 - 無 1
기억 1
기억 2
기억 3
기억 4
꿈 1
꿈 2
꿈 3
꿈 4
꿈 5
삶 1
삶 2
삶 3
삶 4
너무
가늠할 수 없는 슬픔
버스 안에서
2024年 9月 15日 1
2024年 9月 15日 2
3부 - 無 2
밤에 혼자 걷고 울진 않아요
다시는
나의 수명이 언제까지인지 모른 채 죽기 전까지 너를 더 이상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인생을 마무리하는 것이 이른 죽음보다 더 사랑할 수 없다
사진기가 있지만 사진을 찍지 않는 사람입니다
신의 외면
운명이라 읽고 회피라고 부른다
달빛 스위치
능소화
없다 그리고
술
장마
해오라비난초
낙상자
첫눈
편지
美
고배
비가 오면 문득
4부 - 外
안녕히 - 김영선의 시
무정하기까지 - 김영선의 시
엄마의 시
해설
혈육과의 사별은 어디나 추억의 공간이 되고·이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