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는 정말 정말 어여쁜가 봐 - 김이연 지음
나는 나는 정말 정말 어여쁜가 봐

저자 : 김이연

발행일 : 2014년 12월 10일 출간

분류 : 어린이 > 어린이문학 > 그림책 > 한국작가 KDC : 예술(650)

정가 : 12,0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34
ISBN
9791185082158
크기
222 * 275 * 20 mm / 375 g

도서분류

어린이 > 어린이문학 > 그림책 > 한국작가
어린이 > 초등1~2학년 > 어린이문학 > 그림책

도서소개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담은 명화 23점이 건네는 축복의 메시지『나는 나는 정말 정말 어여쁜가 봐』.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와 [내 뒤엔 든든한 아빠가 있어]를 잇는 정글짐 명화 그림책 3탄. 이 책은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그린 명화 23점과 실제 6살 딸을 키우는 엄마작가 김이연의 잔잔하고도 따뜻한 글을 담은 명화 그림책입니다. 모네, 르누와르, 매리 커샛 등의 화가들이 그린 귀여운 아이를 감상하면서 아이는 자신과 동일하면서 자신 또한 어여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아이를 향한 힘찬 응원과 따뜻한 칭찬의 글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줍니다. 어릴 적부터 긍정적인 말, 칭찬을 들은 아이는 밝고 바르게 자랍니다. 칭찬과 축복의 글로 가득한 이 한 권의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자존감과 행복감을, 부모는 흐뭇하고도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김이연 저자 김이연은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동화 [오후 3시 베이커리], [나는 꿈 같은 거 없는데]와 청소년소설 [나는 즐겁다], 그림책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 [잠 귀신], [왜 뛰면 안 돼요?] 등의 책을 썼고 [희망 심으러 가요], [괴롭히는 친구 무찌르는 법]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여섯 살 민지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향한 힘찬 응원의 마음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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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는 사랑받고 존중받고 행복할 거야” 어여쁜 아이를 그린 명화 23점이 전하는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는 이야기 [책 소개]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책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담은 명화 23점이 건네는 축복의 메시지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와 [내 뒤엔 든든한 아빠가 있어]를 잇는 정글짐 명화 그림책 3탄. 이 책은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그린 명화 23점과 실제 6살 딸을 키우는 엄마작가 김이연의 잔잔하고도 따뜻한 글을 담은 명화 그림책입니다. 모네, 르누와르, 매리 커샛 등의 화가들이 그린 귀여운 아이를 감상하면서 아이는 자신과 동일하면서 자신 또한 어여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아이를 향한 힘찬 응원과 따뜻한 칭찬의 글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줍니다. 어릴 적부터 긍정적인 말, 칭찬을 들은 아이는 밝고 바르게 자랍니다. 칭찬과 축복의 글로 가득한 이 한 권의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자존감과 행복감을, 부모는 흐뭇하고도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책 어릴 적부터 긍정적인 말, 칭찬을 들은 아이는 밝고 바르게 자랍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어여삐 여기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 책엔 모네, 르누와르, 매리 커샛 등 거장들이 아이를 그린 명화 23점과 아이를 향한 힘찬 응원과 따뜻한 칭찬 그리고 축복의 글이 가득합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를 그린 명화를 보면서 아이들은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자신 또한 어여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실제 6살 딸을 키우는 김이연 작가의 진심 어린 글은 아이로 하여금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랑스럽고 어여쁜 아이를 담은 명화 23점이 전하는 감동 이 책엔 고양이와 놀고, 장난감을 뒤엎고, 놀다 지쳐 곤히 자는 아이를 담은 명화 23점이 실려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귀여워서 마음이 흐뭇해지는 풍경들입니다. 그러니 이 책을 읽어줄 땐 아이를 가슴에 꼭 품고선 “우리 아기도 이 그림 속 아기처럼 어여쁘구나” 하고 이야기하며 읽어 주세요. 명화 속 아이와 자신을 동일시시키면서 자신도 귀하고 어여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아이가 자연스레 느끼게 될 것입니다. 독자가 참여해야 완성이 되는 책 책 속의 마지막 두 페이지를 비워 두었습니다. 부모와 아이의 공간으로 마련해 놓은 것입니다. 사진을 붙이는 자리와 메시지를 적는 공간을 활용하세요. 마치 책 속 명화처럼 어여쁜 우리 아이의 사진을 붙이고 축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책을 완성하세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되어 아이를 기쁘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먼 훗날 아이가 자라서 이 책을 발견하였을 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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