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4
인생에서 세 번의 건강 고비, 어떻게 넘을까? _8
운동을 건강의 중심에 두자 _11
“7&7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_14
혈압-혈당, 너무 잘 조절돼도 부작용 생기나? _18
난도(難度) 높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_22
〈1〉 혈뇨의 원인... 소변 색이 왜 이렇지? _25
〈2〉 혈뇨 같은데 혈뇨 아닌 것들 _29
〈3〉 혈뇨 원인 요로결석의 돌, 어디서 왔나? _33
〈4〉 원인 모르는 혈뇨의 30%는 호두까기증후군? _37
과도한 승부욕은 ‘건강의 적’ _41
병 고치는 약도 과하면 병 일으킨다 _44
“코로나19는 나았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죠?” _48
우리는 팬데믹의 어디쯤 와있나?
〈1〉 ‘초과 사망’에 주목하라 _52
〈2〉 ‘한발 늦게’ 움직이세요 _56
〈3〉 기본에 충실하라! _60
운동하기 싫은 ‘과학적 이유’ _64
오만하면 위기는 언제든 다시 온다 _68
‘신장 장애’ 증가, 심상치 않다 _72
‘밥도둑’이 내 건강까지 훔쳐 간다고? _76
계단 12층 오르고 스쿼트했는데 혈뇨가? _80
올겨울 미국 1억 명 감염 예측의 시사점 _84
“저용량 아스피린의 효과가 없어졌나요?” _88
인생 후반전의 승패, ‘5잘’에 달렸다 _92
결혼한 사람이 정말 더 오래 살까? _95
‘웰이팅(Well-eating)’
〈1〉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_99
〈2〉 참고할 만한 사례 _103
〈3〉 채식 대 육식 _107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10년, 우리는 싱겁게 먹게 됐을까?
〈1〉 설득과 교육의 효과를 증명하는 환자들 _111
〈2〉 소금 많이 먹는 사람, 적게 먹는 사람 _115
〈3〉 은밀한 곳에 숨은 소금(hidden salt) _119
〈4〉 소금에 대해 솔직해져야 할 때 _123
〈5〉 나트륨을 기막히게 조절하는 유전자 _126
〈6〉 하루 소금 섭취량 7g에 도달하려면... _130
코로나19가 초래하는 만성질환 악화 _134
비타민 보충제 vs. 과일과 채소 _138
뇌출혈 예방에 뇌MRA보다 금연, 싱겁게 먹기가 먼저 _142
심근경색증의 첫 번째 증상이 ‘사망’? _146
“오래 앉아 있는 것은 담배만큼 해롭다” _150
와인과 당뇨병 _153
‘식생활의 서구화’, ‘질병의 서구화’ _156
입에서 살살 녹는 음식, 건강도 살살 녹인다 _159
‘서구화’라는 말, 언제까지 되풀이하고 있어야 할까? _163
여왕의 ‘사인(死因)’과 ‘9988234’ _167
콩팥 건강을 위해서도 절실한 당뇨병 예방과 치료 _170
기력이 없다고 느낀다면 ‘숨은 이유’가 있다 _173
‘밥맛이 꿀맛’인 사람에게 찾아오는 불청객 _176
사람들은 왜 몸에 좋은 것을 찾을까? _180
중성지방, 약만으로는 다스리기 어렵다 _183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개인 실천의 중요성 _186
‘콜레스테롤 개선해 준다’라고 주장하는 건강식품의 효과는? _189
전략적인 사람이 더 건강하다 _192
‘나의 칼로리 결산서’는 흑자였나, 적자였나? _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