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셰팔리 박사
Dr.Shefali Tsabary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년 넘게 부모들을 직접 만나 상담해온 임상 심리학자이자, 여러 권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다. 셰팔리 박사의 책은 동양의 마음챙김과 서양의 심리학을 결합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가족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소통하는 데 탁월한 해법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며 전 세계 수많은 부모와 전문가들로부터 “양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중 임상적으로 입증된 실제 사례를 근거로 한 최근작 『부모 지도』는 오늘날 부모들이 직면한 양육의 어려움을 전반적으로 다룬 『깨어있는 부모』(이론편)와 아이 훈육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깨어있는 양육』(실천편)을 잇는 ‘좋은 부모 되기’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저자는 미국 뉴욕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가족관계 전문가로서 전 세계 각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깨어있는 양육 연구소Conscious Parenting Coaching Institute’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깨어있는 양육
깨어있는 부모
아이만큼 자라는 부모
역자 최정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마음의 파수꾼',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장 자크 상페의 '꼬마 니콜라의 쉬는 시간', 이브 생 로랑의 '발칙한 루루', '키리쿠와 마녀', '숨쉬어', '빨간 고양이 마투', '위에트 아저씨가 들려주는 천문항해의 비밀', '황금붓의 소녀', '거절 수업 당당한 나를 만나는 리더십 에세이', '찰스 다윈 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동물의 감각 새는 어떻게 길을 찾을까요?', '베르사유의 오렌지 나무' 외에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겅클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양장본 Hardcover)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잃어버린 옆모습(큰글자도서)
잃어버린 옆모습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미술관에 가기 전에
마음의 파수꾼(양장본 Hardcover)
한 달 후, 일 년 후(양장본 Hard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