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지 어떤 책에서 발견한 지식으로 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전쟁터와 같은 삶의 자리에서 구원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의 열심’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주님께서 하신 구원의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영혼의 서랍 속에 간직된 이야기가 이렇게 기록이 되어 엮어졌습니다. 글 쓰는 작업이 녹록지 않음을 알기에 그 수고로운 일을 하면서 얼마나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도움을 구했을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김기수 목사(WBM 안산선교본부, 아가페누리교회)의 추천의 글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 정순심 목사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로서 늘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기도로 세상 사람들을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세상의 것을 취하는 기쁨보다 하늘의 것을 취하는 기쁨으로 살아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정순심 목사님은 모든 것을 가진 자요, 유명한 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간증서가 널리 알려져서 정순심 목사님과 함께하신 주님을 만나고 영혼을 구원하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손은실 목사(선한교회 담임, 수필가,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신문학회 회원)의 축하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