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소수민족이 사랑하는 태국
20 나의 못 말리는 역마살
21 삶의 용광로 치앙마이 와로 롯 시장(Warorot Market)
25 다시 이어진 여행, 태국 북부 메홍손(Maehongson)으로 가는 여정
30 메홍손 주변 여행 그리고 순간의 사고
33 무거운 짊진 나를 발견한 판마파(PAN MA PHA)
35 낯섦 그리고 호의
39 여행의 호기심은 여행의 본질
42 쿤 유암(Kyun Yuam) 마을에서 만난 할머니
46 태국을 사랑하는 마을 반 탁 타이(Ban Tak Tai) 마을
50 매홍손 스케치
58 메차 파히 커피 마을(Mae Cha -Pha hee coffee Village)로 가는 길
62 자동차도 못 넘을 파히 커피 빌리지(Pha hee Coffee Village)
67 그림 같은 풍경에 마음을 빼앗긴 파히 커피 마을
71 여행에서 방심은 금물
72 강한 호기심의 유혹 다시 치앙마이로
74 치앙마이를 즐겨 찾는 이유
77 다시 찾은 도이 인타논(Doi Intkanon) 국립공원
84 문 참(Mun Cham)에서 찾아든 딸의 그리움
86 타페 게이트 카페에서의 단상 모터 싸이클
88 태국 치앙마이의 외식문화
Ⅱ. 천의 얼굴 베트남
100 다낭으로 훌쩍 떠나기, 다낭으로 가는 심도(心道)
103 시원한 바람과 프랑스풍의 건물이 아름다운
오렌지색 바나 힐(Bana Hill)
105 능수능란 관록의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호이안으로
113 가멍 보멍이 바람결처럼 흐르는 호이안
117 삶의 용광로 콩마켓
119 용트림 빛을 발하는 다낭
123 다시 무질서 속에 정연한 질서가 있는 베트남으로
125 어머니와의 추억이 서린 하롱 베이
129 레이통(Le Hy Tong) 왕조의 고풍스러운
등렁 마을(Duong Lam Village)
138 베트남 북부 동반(Dong Van) 마피랭을 향한
심도로 이루어진 여행 준비
139 동반(Dong Van)으로 가는 길
143 풍화 침식의 예술가가 빚은 동반(Dong Van) 카르스트
146 과거로의 시간 여행 동반(Dong Van) 일요시장
150 담백한 맛의 정수 흐몽족 쌀국수
152 애틋함을 건네준 동반의 흐몽족 부녀
154 데스 로드(Death Reod)의 신비로움과 아이들의 삶
158 이타심이 무언지를 일깨워 준 흐몽족 부자의 호의
160 하장(Ha iang)에서 사파(Sapa)로
163 동화의 모습을 한 이상한 나라 사파(Sa Pa)
171 사파(Sa Pa) 여행 중의 단상
172 어린 엄마 따우의 강인함과 함께 출발한 트레킹(Sa Pa Trekking)
175 흐몽족 여인의 강인한 생활력
178 흐몽족의 집에서 떠난 시간 여행
180 몽환적 풍경으로 다가온 하오타우 마을
183 어린 십대 엄마 따우의 강인한 삶
185 여행의 징검다리 라오까이(Lao Cai)
189 고색창연한 의상의 나라 박하(Bac Ha) 시장
193 생각의 용광로 닌빈(Ninh Binh)에서
199 베트남 현상
Ⅲ. 나의 묵은 숙제 미소의 나라 미얀마
212 미얀마로의 여행 준비
214 만족과 행복을 담아올 미얀마로 출발
215 양곤에서 만달레이로 가는 여정
219 불심의 용광로 마하무니 사원(Mahamuni Paya)
221 미얀마의 경전 구도도 사원(Kuthodow Paya)
222 환상의 우 빼인 다리(U Pein Bridge) 일몰
229 생생한 삶이 꽃처럼 펼쳐진 시포(Hsipaw띠보)로 가는 여정
239 띠보 트레킹의 시작
244 큰 누님의 등장
248 티끌 없이 깨끗한 자연이란 이런 것
254 미얀마는 내전 중
261 시포(Hsipaw)에서 인레 호수(Inle Lake)로의 여정
268 자연의 경외감 인레 호수(Inle Lake)의 일몰
273 삶의 파노라마 어부 그리고 쭌묘
281 인레에서 머문 시간의 단상
283 껄로(Kalaw)로 향하는 길
284 껄로(Kalaw)스러움을 느낀다는 것은 시장에서부터
287 작지만 따스한 만남으로 이어진 껄로의 느낌
291 치킨 한 조각을 손에 담았다. 그리고 말소리가 들렸다
292 껄로(Kalaw) 홀로 트레킹
302 소름이 돋고 머리가 주뼛 서는 순간
304 미얀마 소수민족 빠우족 여인 목목카잉
306 1차 미얀마 여행을 마치며 공항에서
309 미얀마 여행 후 이어진 코로나 펜데믹 그리고 미얀마 쿠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