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에다크뤼센 호 이예수스 / 12
1장 예수의 눈물-하늘의 눈물
1. 베다니를 아시나요? / 27
가장 인간적인, 가장 신적인 / 31
2. 주의 사랑하는 자, 나사로 / 36
또 다른 나사로 / 38
이틀을 더 유하시다 - 시간을 지체하시는 예수 / 42
혼돈과 공허, 깊은 흑암의 시간 / 47
3. 우셨다, 그 예수가 / 50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 51
예수의 비통함, 예수의 괴로움 / 56
우셨다, 그 예수가 / 58
4. 돌을 옮겨 놓으라 / 64
내가 치울 수 없는 내 앞의 돌 / 66
우리 심령의 골짜기와 산 / 69
인류 앞의 돌을 옮겨준 세례자 요한 / 73
소리로 산다는 것 / 75
5. 나사로야, 나오라 / 80
말씀, 우리의 새로운 숨/ 81
6.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 90
사람, 악취 나는 존재 / 91
새로운 피조물, 그러나 여전히 냄새나는 사람들 / 94
의존과 굴욕을 통해 성숙해가는 우리들 / 99
주께 발을 내놓아야 합니다 / 101
냄새나는 노아의 방주 / 103
교회, 풀어 놓아 다니게 하는 공동체 / 104
2장 우리들의 눈물-땅의 눈물
1. 아담의 눈물, 속울음을 우는 아버지 / 111
인류의 첫 비극이 형제 살인인 이유 / 113
2. 하갈의 눈물,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 118
광야에서 우는 하갈 / 120
하갈, 주의 사자를 만나다 / 124
우리는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 / 128
만드신 이가 있는 우리 / 130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 132
사래의 여종 하갈아, 돌아가라 / 135
다시 광야에서 눈물을 흘리는 하갈 / 137
3. 라헬의 눈물, 어느 누구도 위로할 수 없는 슬픔 / 142
아기 예수, 피바람을 몰고 이 땅에 오시다 / 149
피바람 속에서 태어난 모세 / 153
오래된 슬픔 오래갈 슬픔 / 155
4. 요셉의 눈물, 울고 울고 또 울고 / 163
요셉의 첫 번째 눈물: 드디어 죄를 죄로 아셨군요 / 166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내리라 / 170
요셉의 두 번째 눈물: 사랑하는 내 동생 베냐민 / 174
요셉의 세 번째 눈물: 이제는 됐습니다 / 177
아버지의 고통을 본 아들들 / 182
요셉의 네 번째 눈물: 아버지, 나의 아버지 / 185
요셉의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눈물: 죽음을 바라보며 / 186
요셉의 큰 애통 / 188
요셉의 일곱 번째 눈물: 저의 용서를 믿어 주세요 / 189
5. 마리아의 눈물, 당혹스러운 은혜 고통스런 은혜 / 193
하나님의 아들, 나사렛 마리아의 몸 안으로 오시다 / 194
당혹스러운 은혜, 황당한 은혜 / 200
홀로의 시간, 하지만 결코 홀로가 아님을 / 208
내 안에 예수가 오시면 우리도 마리아가 됩니다 / 212
칼이 당신의 마음을 찌를 것입니다 / 214
예수 믿는 것이 죄가 되어 / 217
6. 베드로의 통곡, 내 영혼의 닭이 울 때 / 219
멀찍이-떠나지도 못하고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 223
베드로, 주와 시선이 마주치다 / 227
배드로, 자신의 민낯을 보다 / 229
베드로야,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 / 235
쓰디쓴 울음, 그 후 / 239
내 영혼의 닭이 울 때 / 242
베드로에게도 꼭 전해라 / 244
3장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1. 울 곳_호곡장 / 251
한나의 울음터, 성전 / 254
사람, 울 곳이 필요합니다 / 257
십자가, 인류의 호곡장 / 260
2. 백만 번을 산다한들 / 263
사랑이 고프다는 것은 하나님이 고프다는 것 / 265
울음, 인간의 첫 번째 언어 / 268
사랑은 애통을 낳고 애통은 변화를 낳고 / 270
백만 번을 산다한들 / 272
3. 곡비를 아십니까? / 275
하나님도 곡비가 필요합니다 / 277
교회, 하나님의 곡비 / 281
4. 산산조각 나면 / 285
조각난 마음- 상한 심령 / 288
5. 울지 마라 / 293
에필로그 | 내 안의 일렁이는 슬픔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