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넘는 개인 브랜딩 시대, 나는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제4차 산업 혁명에서 생존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브랜딩 인사이트!
AI와 브랜딩, 인문학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최초의 입문서!
인공 지능은 어떻게 브랜딩의 경계를 넓히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도전하며, 저자는 미래를 상상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브랜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Speculative Branding’, 즉 브랜딩 예측이라는 뜻을 부제로 가지고 있는 이 책은 디자인, 마케팅, 비즈니스, 인공 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다. 그렇기에 전통적인 브랜딩 접근법을 넘어서서 미래를 탐색하고 실험하며, 인공 지능과의 상호작용, 공유 경제의 부상 등 4차 산업 혁명의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일상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전문가와 비전문가 모두를 위한 핸드북으로써, 이 책은 브랜딩과 AI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과 다양한 전문가들의 저서를 소개 및 분석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도출된 인사이트로 현실 가능한 미래 시나리오를 상상하고, 브랜딩의 새로운 지평을 열도록 돕는다. 문학가,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저자는 Design Thinking과 Speculative Design 등의 방법론의 활용하여 AI 시대의 브랜딩을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을 풀어 나간다.
또한 이 책은 브랜드 디자이너들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선사한다. 인공 지능이 여러 디자인과 예술의 분야에서 사람의 기술을 능가하고 있는 세상에서, 저자는 어떠한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브랜드들이 탄생할 것인지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통찰력을 가진 디자이너들은 책의 가상 시나리오에 등장한 것과 같은 새로운 브랜드를 형성하는 중심에 서 있을 것이며, 향후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활동하는 1인 기업의 주체가 될 것이다.
브랜딩 전략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한다. 그 속에서 AI 시대에 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것은, 바로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과 대체 불가능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다. 이 책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다 보면, 그러한 가치와 더불어 실질적인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30년을 위한 미래 디자인 전략 필독서!”
“차세대 크리에이티브 리더를 위한 책!”
“AI 시대 심리를 꿰뚫는 브랜드 시나리오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