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시인의 말 ‥ 006
하나
가을엔 ─ 012
갈림길 ─ 014
같이 산다 ─ 015
거제의 아침 ─ 017
걷자 ─ 019
계곡 물소리길 ─ 020
고공 행진 ─ 021
고궁 탐방 ─ 022
고향 언저리 ─ 023
골목 안 ─ 026
공 ─ 028
구월 끝자락 ─ 029
구천폭포 ─ 031
그 자리 ─ 033
그린우드 ─ 035
그림자 그리고 ─ 036
꽃 객 ─ 037
나목의 채움 ─ 038
나무 연장제 ─ 040
낭만의 길 ─ 041
둘
농월정에 앉아 ─ 044
눈길 걷다 ─ 045
눈꽃 속으로 ─ 047
도봉 옛길 ─ 049
도봉산 저편 ─ 051
돈나물 김치 ─ 052
동해여 ─ 054
등심붓꽃 ─ 055
맹종죽 길을 걸으며 ─ 056
모닥불 연가 ─ 057
물난리 ─ 058
미숫가루 ─ 059
봄 끝자락 ─ 061
봄 향기 ─ 062
봄과 여름 사이 ─ 063
분단의 땅 ─ 064
붉은 아카시아꽃 ─ 066
붉은색의 꽃 ─ 068
붉은토끼풀 ─ 069
비 그친 날 ─ 071
셋
빈 공간 ─ 074
빌다 ─ 076
산 제사 ─ 078
세월의 수확 ─ 080
소소한 행복 ─ 082
수기 ─ 084
신 자화상 ─ 085
십일월 ─ 086
아픔의 계절 ─ 087
여름 끝자락 연가 ─ 088
여름 재촉 비 ─ 089
열린 공간 ─ 091
위험지구 ─ 092
이상기온 ─ 094
일상지나 ─ 096
입질 ─ 098
정월 초하루 ─ 099
잘린 고목 ─ 100
천상의 승봉도 ─ 102
초겨울 일상 ─ 104
초겨울 ─ 106
축산 갯바위에서 ─ 107
치아 통증 ─ 109
탁 트인 바다 너머 ─ 111
태백의 품 ─ 113
통증 ─ 115
틈새 세상 ─ 116
팔순에 ─ 118
피라칸사스 ─ 119
학림사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