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거울, 땡이와 할머니, 똥꼬 아저씨의 하루 등 동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작가, 황지영 작가와 12명의 아이들이 함께 만든 그림책, 땡이와 열두 동물 친구들 출간" ㆍ ‘12간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통해 천 점이 넘는 작품 중애서 선정된 12작품 작가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황지영 작가의 놀라운 예술성을 담아 완성된 특별한 그림책 ㆍ 한국 전통 12간지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정과 소통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ㆍ 황지영 작가의 따뜻한 감성과 12명의 꼬마 작가들이 함께 그려낸 그림이 독자들에게 큰 감동 선사

저자 황지영과 12명의 꼬마 작가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졸업 후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캐릭터 관련 대회에서 수차례 상을 받았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개발에 힘쓰다가 우연히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참여한 뒤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져 따뜻한 그림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지요. 그림책과 관련된 어플 제작, 인형극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최근 캐릭터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땡이와 할머니』 그림으로 대한민국 민화 공모전 특선을 받았어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청개구리 거울』 『사냥꾼이 떴다!』가 있고 『으악! 화장실 귀신이다』 『나야 나』 『웃지 않는 공주』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똥꼬 아저씨의 하루(양장본 Hardcover) 땡이와 할머니 으악! 화장실 귀신이다 청개구리 거울(빅북) 사냥꾼이 떴다!(양장본 Hardcover) 청개구리 거울(양장본 Hardcover)

그림책 플랫폼 리니테일 주식회사(rinitale.com, 대표 정재윤)는 황지영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 땡이와 열두 동물 친구들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어린 소녀 땡이가 한국 전통 12간지 동물 친구들을 하나씩 만나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각 동물과의 만남을 통해 우정과 소통의 가치를 배워가는 땡이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땡이와 열두 동물 친구들은 단순히 동물들과의 모험을 넘어서, 각기 다른 성격과 매력을 지닌 동물 친구들과의 교감을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친구와 관계를 쌓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합니다. 이 책의 모든 삽화는 리니테일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서 선정된 12명의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들로, 각 페이지에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창의력이 녹아 있습니다. ? 황지영 작가의 따뜻한 그림체와 꼬마 작가들의 개성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황지영 작가는 “아이들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순수함을 통해 세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색깔로 가득 채워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책 속의 무궁무진한 세상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준 모든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작품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리니테일은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과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땡이와 열두 동물 친구들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에서 우정을 쌓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작품으로, 모든 세대에게 따뜻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 ?? 〈땡이와 열두 동물 친구들〉은 어린 소녀 땡이가 할머니의 집에서 열두 마리의 특별한 동물 친구들을 차례로 만나며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황지영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동화적인 감성을 가득 채운 이 책을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따뜻한 우정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에서 땡이는 한국의 전통적인 12간지 동물 친구들을 하나씩 만나며, 그들과 우정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쌓아갑니다. 각 동물 친구마다 개성이 넘치고, 땡이는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교훈과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의 특별함은 삽화에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 캐릭터는 1천 명이 넘는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서 수상한 12명의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손길로 완성된 삽화들은 책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독자들에게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창의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땡이와 열두 동물 친구들〉은 단순한 동물들과의 만남을 넘어, 서로 다른 존재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과정에서 얻는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우정, 사랑, 그리고 함께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가르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