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무경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다른 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하며, ‘작가’라는 호칭 못지않게 ‘이야기꾼’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를 썼으며, 연작 단편집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1928, 부산》을 펴냈다.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4년 제18회
계간 미스터리 2024 가을호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큰글자책)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계간 미스터리(2024 봄호)(통권 81호)
계간 미스터리(2023 가을호 79호)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2: 호랑이덫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사라진 페도라의 행방
저자 홍선주
20년 가까이 IT 기업과 국제개발 NGO에서 기획자 및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다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G선상의 아리아〉)을 받으며 미스터리 소설가가 되었다. ‘어떻게?’보다는 ‘왜?’를 좇으며, 기억이 인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우연과 운명의 드라마로 풀어내고자 한다.
2019년 장편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출간했고, 2023년 장편 《심심포차 심심 사건》과 소설집 《푸른 수염의 방》을 냈다. 앤솔러지 《여름의 시간》(〈능소화가 피는 집〉), 《어느 멋진 날》(〈비릿하고 찬란한〉), 《파괴자들의 밤》(〈나뭇가지가 있었어〉) 등에 참여했으며, 여성 미스터리 소설가들의 모임 ‘미스마플클럽’의 회원이다. 2024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매일 열심히 쓰고 있다.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4년 제18회
계간 미스터리 2024 가을호
미친 X들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년 제17회(큰글자책)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년 제17회
푸른 수염의 방(큰글자책)
파괴자들의 밤
푸른 수염의 방
심심포차 심심 사건
계간 미스터리(2023년 봄호)(통권 77호)
저자 장우석
2014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대결〉로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 〈영혼샌드위
치〉, 〈인멸〉, 〈특별할인〉, 〈인과율〉, 〈구토〉, 〈공짜는 없다〉, 〈나의 작은 천사〉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대결〉은 2017년에 영화화되어 제19회 국제여성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추리 단편집 《주관식 문제》와 수학 교양서 《수학멘토》,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를 출간했다.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4년 제18회
계간 미스터리(2023 겨울호)
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
계간 미스터리 2022 가을호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1 제15회(큰글씨책)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1 제15회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주관식 문제
리벤지 바이 블러드
마릴린 먼로의 입술
저자 박건우
단편소설 〈야경夜景〉으로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미니픽션 〈고자질하는 시계〉와 메디컬 호러물 〈환상통〉을 발표했다. 《네오픽션 단편 셀렉트》에 특수설정 미스터리를 다룬 〈어긋난 퍼즐〉을 공개했고, 본격 미스터리 앤솔로지인 《교수대 위의 까마귀》에 동명의 작품을 표제작으로 수록했다. 본격 및 특수설정 미스터리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며, 틈날 때마다 메모해둔 아이디어 노트를 바탕으로 이전보다 더 나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수대 위의 까마귀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4년 제18회
계간 미스터리 2024 여름 82호
저자 정해연
소심한 O형. 덩치 큰 겁쟁이. 호기심은 많지만, 식는 것도 빠르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2012년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6년 예스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수상,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더블》,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유괴의 날》, 《구원의 날》, 《내가 죽였다》, 《홍학의 자리》 등을 출간했고, 《더블》, 《유괴의 날》, 《홍학의 자리》는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선택의 날》, 《홍학의 자리》는 드라마로, 《구원의 날》은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2023년 《유괴의 날》이 ENA에서 드라
마로 방영됐다.
마티스×스릴러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4년 제18회
오후에는 출근합니다(큰글자도서)
말은 안 되지만(양장본 Hardcover)
촉법소년
2인조
미친 X들
용의자들
오후에는 출근합니다
누굴 죽였을까
저자 김범석
2012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 실린 〈찰리 채플린 죽이기〉로 신인상을 받았다. 10편 이상의 단편 추리소설을 발표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역할분담살인의 진실〉, 〈일각관의 악몽〉, 〈오스트랄로의 가을〉, 〈휴릴라 사태〉 등이 있으며, 오디오북으로 제작된 〈범인은 한 명이다〉, 오디오 드라마로 각색된 〈고한읍에서의 일박이일〉, 〈시골 재수 학원의 살인〉, 〈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가 있다. 현재 웹소설과 추리소설을 동시에 준비 중이다.
교수대 위의 까마귀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4년 제18회
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
굿바이 마이 달링, 독거미 여인의 키스
잃어버린 밤
지옥문을 여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