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국미나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태어났다.
대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제사이버대학에서 노인 심리, 복지 상담학을 공부했다.
1997년 동아일보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으며 문 단에 데뷔한 후, 2007년 《한국문학세상》 시부문 신인 상과 《국보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대한 민국시인들》, 《글벗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사 단법인 샛별문학회 회장과 천안문인협회 사무국장, 천안문학관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시집 『비와 나만의 속삭임』 , 『울적한 낭만』이 있으며,
밴드 〈샛별문학 https://band.us/@sbbdd〉으로 소통하고 있다.
울적한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