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스 서점 - 애나 제임스 지음
페이지스 서점

저자 : 애나 제임스 번역 : 조현진

발행일 : 2019년 10월 14일 출간

분류 : 어린이 > 어린이문학 > 동화책 > 외국작가 KDC : 문학(840)

정가 : 13,000원

출판사
출판사연락처
출판사 주소
쪽수
304
ISBN
9791196652654
크기
150 * 220 * 19 mm / 435 g

도서분류

어린이 > 어린이문학 > 동화책 > 외국작가
어린이 > 어린이문학 > 판타지/모험/SF
어린이 > 초등5~6학년 > 어린이문학 > 동화책
어린이 > 초등5~6학년 > 어린이문학 > 판타지/모험/SF

도서소개

영국 유명 작가 ‘애나 제임스’가 들려주는 지금껏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책여행자들의 이야기! 책 읽기를 제일 좋아하는 11살 소녀 틸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운영하는 〈페이지스 서점〉에서 살고 있습니다. 틸리의 엄마는 틸리를 낳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어느 날, 틸리는 우연히 엄마의 책들이 담긴 상자를 발견합니다. 며칠 후 틸리는 서점의 2층 소파에 앉아 있는 빨간 머리의 소녀와 마주치게 됩니다. 자신을 앤이라고 소개한 소녀는 틸리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 금방 사라져 버립니다. 그 후로 틸리는 자신을 앨리스라고 소개하는 소녀와도 만납니다. 그렇게 책 속 주인공 빨간 머리 앤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서점에 나타나면서 부터 틸리의 책 속으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틸리는 앤과 앨리스가 사는 흥미진진한 소설 속으로 따라 들어가게 되고, 어떤 책이든 원하면 그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소공녀』책 속으로 여행을 떠난 틸리는 엄마가 책 속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틸리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사라진 엄마를 찾아 책여행을 시작합니다. “책이 주는 마법과 상상에 관한 이야기” 쉿! 오래전부터,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책여행자들’이 존재했습니다. 그 비밀이 〈페이지스 서점〉에 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빨간 머리 앤』의 주인공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상상이 이제 현실이 됩니다.

추천사

그레그 제임스 (『Kid Noraml』의 공동저자) ‘아름다운 스토리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크리스 스미스 (『Kid Noraml』의 공동저자) ‘아름다운 스토리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매트 헤이그 ‘책을 좋아하게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아주 신나고 독창적인 이야기’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의 저자)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애나 제임스 애나 제임스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영국 출판전문지 〈더북셀러〉에서 편집장으로 일하기 전에는 학교 사서였다. 제임스는 현재 신문 및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서점이 많은 영국에서 문학 축제를 총괄하는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런던에 있는 책이 잔뜩 쌓인 아파트에서 살면서 책여행자로 살고 있다. 역자 조현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와 영어를 전공하였습니다. 동대학교 TESOL대학원에서 ‘영어교육콘텐츠개발’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고, 초중등 영어교재 및 콘텐츠 개발하는 일을 했습니다. 〈한겨레 어린이*청소년책 번역가그룹〉에서 공부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로빈슨 크루소 오디세이 멀린 10 페이지스 서점 3: 틸리와 이야기 지도 페이지스 서점 2: 틸리와 잃어버린 동화 하늘을 나는 발명왕 마리엘라 그림 파올라 에스코바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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