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와 필름 카메라 / 카메라스토리지 / 양재동 공간 / 오프라인 공간과 뱅크런 / 그래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아서 /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 / 잠시 번외 이야기를 하자면 / 퇴사 준비
이럴 땐 이런 책 #1
뭘 하고 싶은지 찾고 있는 동생 / 마가진가쎄 / 첫 번째 사진집 /첫 번째 입고 / 재입고! / 새 직장 / 독립출판물만 파는 마켓 / 14년 가을, 도쿄아트북페어
이럴 땐 이런 책 #2
밀접한 관계는 되어있지만 간여하지 않는, / 책방들의 책방 / 책방 운영 / 오늘의 기분 / 마켓 후 재진 씨 / 리틀 프레스, 6699프레스 / 손으로 만든 책의 공간 / 춘천, 인문학 카페 36.5도 / 테이크아웃드로잉과 치읓 / 첫 번째 퍼블리셔스 테이블 / 추석으로 상경한 오월의 방과 귀향하기 전 들른 태재 / 오키로 사장님과 은지 씨 / 해방촌과 추석 / 추석과 이북식 녹두전
이럴 땐 이런 책 #3
계동 무사 책방과 요조 그리고 종수 씨 / 해말라야 / 코코넛 레코드 / 테이크아웃드로잉 책집 전시와 그라치아 매거진 /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결심의 유효함 / 컨셉진 29호 / 곧 8년, / 마이크, 마 사장 / 또다시, 언리미티드 에디션! / 연관 책방 / 해방촌 이전 / 해방촌 / 직장 / 해방촌 이웃들 / 성장시킨 사람들 / 바캉스 / 무서운 얼굴 / 아와 어 / 두통 / 상상 / 나초, 에딧, 그리고 요조 / 기억 / 영화 / 휴일을 정말 휴일처럼 / 안면인식 / hbc / 어떤 책방으로부터의 행운의 이메일 / 나의 에너지의 근원은 어디인가 / 36개월, 해방촌 / 지난밤에 / 어떻게 할 거야? / 독립출판물을 만들면서
이럴 땐 이런 책 #4
두 번째 책방을 준비하며, / 적게 벌면 행복하기 어렵쥬 / 곧, 열 살 / 꼭 그렇게 말해야 할까? / 어느새 2월, 변영근이 그리고 무명 / 어느새 2월, 제주 / 어느새 2월, 이제 일을 합시다 / 어느새 2월, 무사무사 / 어느새 2월, 무명 이튿날 / 해방촌 이웃, 오랑오랑
책은 어떻게 만드나요? ‘기획’ / 책은 어떻게 만드나요? ‘디자인과 인쇄’ / 독립출판물은 어떻게 파나요? / 성수동 / 언더그라운드 마켓 /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 메시지 기계 / 문을 열기까지, / 오늘 아침 / 6118 / 덤프트럭과 코끼리 / 물에 빠진 사람은 물에 빠진 채로 / 몇 살이에요? / 남해에 다녀오면서, / 독립출판과 독립책방 팟캐스트, ‘스몰포켓’ / 돈 받고 여행가는 일 / 시시때때 특별활동
나가며, / 다시 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