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동춘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교수
저자 이동춘은 장신구 작가로서 14회 국내외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0년 현대장신구 전시 「장신구제안」 공동 기획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플라스틱 플라스틱」(2002, 2017), 「나무-연장된 삶」(2016), 「욕망하는 꽃」(2014), 「100개의 브로치-한국 현대장신구 연대기」(2020) 등을 포함한 전시를 17회 기획하였다. 독립된 장르로서 현대장신구의 개념적 확대와 재료적 다양성을 소재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